인도서 판매금지한 네슬레 '납 라면'…영국 등 "이상없다" 최근 인도에서 허용 기준치의 최대 7배에 이르는 납이 검출됐다는 이유로 판매 금지된 네슬레의 '매기' 라면이 다른 국가 조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판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 2015.07.07 16:48
멕시코 마약갱단 소굴에 남편 몸값 들고 찾아간 아내 "이제 지긋지긋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내일부터 다시 일해야죠." 6일 밤 11시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시내에서 조그마한 한국 식당을 경영하는 교민 박 모씨는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입을 굳게 다문 채 애써 웃음을 지었습니다. SBS 2015.07.07 16:41
세계 극빈층 25년 새 절반 이상 줄었다 전 세계 극빈층이 25년 전보다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는 유엔 통계가 나왔습니다. 유엔은 어제 오슬로에서 '2015 새천년 개발목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SBS 2015.07.07 16:38
"러시아 핵폭격기, 미국 서부해안 위협 비행"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러시아의 전략폭격기들이 미국 서부 해안에 접근해 미 공군기들이 긴급 출격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미국 폭스뉴스를 인용해 러시아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투폴례프-95 2대가 4일 오전 10시 30분 알래스카 인근 해안에 접근해 미 공군 F-22 전투기 2대가 긴급 출격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7.07 16:35
반기문, 유엔에 함마르셸드 의문사 전면 재조사 요청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1961년 아프리카에서 항공기 추락사고로 숨진 다그 함마르셸드 2대 유엔 사무총장의 의문사 사건에 대해 전면 재조사를 요청했습니다. SBS 2015.07.07 16:07
필리핀, 두 번째 메르스 환자 발생…중동서 도착한 외국인 필리핀 보건부는 필리핀에서 두 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영문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필리핀 보건부는 중동에서 도착한 외국인 1명이 메르스 환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7.07 16:05
중국, 냉동창고서 5년 지난 '강시' 파파야도 적발 중국 동부 저장성의 한 냉동창고에서 생산된 지 5년이 지난 열대과일 파파야 덩어리들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저장성 닝포의 장베이구 시장감독관리국은 한 냉동창고에서 생산연도가 오래된 '강시' 파파야 32t을 적발해 유통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07 16:02
그리스 위기 국제 금융시장에 '9월 위기설' 나돌아 국제 금융시장 일각에서 9월 위기설이 나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환율전문가이자 니혼게이자이 칼럼니스트인 도시마 이쓰요 씨는 미국의 금리 인상,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중국 증시 급락 등 3가지 리스크가 9월에 한꺼번에 불거질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SBS 2015.07.07 15:50
멕시코 교민, 국경서 납치됐다 나흘 만에 풀려나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교민 이 모 씨가 북부 미국과의 접경도시 인근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가 나흘 만에 풀려났습니다. 현지 교민들은 이 씨가 지난 3일 오전 8시 반쯤 동북부 타마울리파스 주의 국도변에서 식료품을 실은 밴 차량을 타고 오다가 총기를 들고 위협하는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가 현지시각으로 6일 멕시코시티의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7.07 15:30
군사훈련 앞두고 '오바마 텍사스침공 쿠데타 음모'론 횡행 "오바마가 군사훈련을 구실로 텍사스에 계엄령을 선포한 뒤 2016년 대통령선거를 취소하고 자신의 임기를 연장하려 한다." 미군이 이달 하순 미국 본토에서 대대적인 특수부대 훈련을 실시할 계획인 가운데 훈련 계획상 "적대적" 지역으로 상정된 텍사스에서 외부인이 보기엔 터무니없는 음모론이 일부 주민들 사이에 정설로 퍼지고 있습니다. SBS 2015.07.07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