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미스유니버스대회 거부…중남미로 보이콧 확산 미국 대통령선거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인종 차별적 발언에 중남미 국가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파나마도 미스유니버스 대회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미스파나마대회사무국과 방송사인 텔레메트로는 미스유니버스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중계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5 23:53
콜롬비아, 70대 말기암 환자 공식 안락사 시행 콜롬비아에서 말기 암을 겪는 70대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안락사가 처음으로 시행됐습니다. 서부 페레이라 시에서 지난 3일 말기 구강암으로 5년간 투병해온 79세 오비디오 곤살레스 씨가 정부가 승인한 안락사의 첫 대상자가 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5 23:51
분데스방크 총재 "그렉시트 시 독일 예산 큰 타격"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옌스 바이트만 총재는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시 수 십억 유로의 연방정부 예산수입 결손이 예상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는 바이트만 총재가 지난 1일 대연정 정부에 이런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5 23:40
유럽의회 의장 "유럽은 그리스 국민 버리지 않아"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은 5일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유럽은 그리스 국민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슐츠 의장은 독일 주간신문 벨트 암 존타크와 회견에서 국가부도 상태에 처한 그리스의 공공서비스가 유지되고 그리스 국민이 생존을 위한 필수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유럽연합이 긴급 자금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 2015.07.05 23:19
탈출·투항하려던 보코하람 11명 참수 당해 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의 잔혹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보코하람이 정부에 투항하려는 무장대원 11명을 참수했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5 23:06
日징용시설 세계유산 등재…'조선인 강제노역' 인정 조선인 강제징용을 포함한 일본 근대산업시설이 오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외교부는 독일 본에서 진행 중인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 시간으로 밤 10시부터 시작된 심사 결과, 일본 근대산업시설의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05 22:52
윤병세 "정당한 우려 충실히 반영…외교노력 값진 성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일본의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에서 조선인 강제노역이 반영된 것과 관련해 "우리의 정당한 우려가 충실히 반영되는 형태로 결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05 22:49
日 "강제노역 희생자 기리기 위한 조치 취할 것" 일본 정부가 조선인의 강제노역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일본 정부는 5일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자국이 등재 신청한 메이지시대 산업유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자 이에 대한 감사를 겸한 발언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연합 2015.07.05 22:49
일본 메이지시대 산업유산 세계유산 등재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을 포함한 일본 메이지시대 산업유산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5일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회의에서 일본 정부가 미쓰비시 조선소를 포함해 규수 지역 중심 근대화 산업시설 23곳을 하나로 묶어 등재 신청한 산업유산 시설들을 'Sites of Japan's Meiji Industrial Revolution: Iron and Steel, Shipbuilding and Coal Mining'(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철강, 조선 그리고 탄광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에 등재했다. 연합 2015.07.05 22:48
日세계유산 논란에서 타결까지…한일 치열했던 외교전 일본의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이 한일 간 극적 타결을 통해 5일 세계유산 목록에 오르기까지 양국은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외교 대결을 벌였다. 양국이 마지막 순간까지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면서 협상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연합 2015.07.05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