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위기 "정의는 우리 편" vs "그렉시트 막아야" 국제 채권단의 긴축 정책안 수용 여부를 묻는 그리스 국민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와 야당 간의 선전전에 불이 붙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가 이끄는 시리자 정부는 국민투표에서 '반대' 표가 많이 나와야 그리스가 채권단과의 협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며 적극적인 호소에 나섰다. 연합 2015.07.03 10:36
가정폭력을 정식 학교수업으로 이끌어낸 14살 호주 소녀 호주의 14살 소녀 레이첼은 3개월 전 시드니가 포함된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에 편지를 썼습니다. 엄마가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수 주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였습니다. SBS 2015.07.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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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불난 집에 갇힌 사람들…긴박한 탈출 현장 지난 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한 아파트에 불이 났습니다. 당시 아파트에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출입구 쪽으로 연기가 가득차 그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SBS 2015.07.03 10:35
중국, 한국 영해 코앞에서 대규모 합동군사훈련…"미·일에 신호" 중국이 2일 서해 부근 바다에서 대규모 육·해·공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중문판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중국 해군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해군이 서해의 모 해역과 상공에서 약 100척의 함정과 수십 대의 전투기,정보화 부대가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을 벌인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5.07.03 10:15
고급아파트도 즉석구매…중국 유커, 일본서 싹쓸이 쇼핑 '큰손' 중국인 해외여행객이 일본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엔화 약세, 항공노선 증편, 비자 유효기간 연장 등 조치로 최근 일본을 찾는 중국인이 크게 늘었고, 이들의 일본 내 소비도 덩달아 증가했습니다. SBS 2015.07.03 10:15
이란 대통령, IAEA 사무총장에 핵사찰 형평성 강조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2일 테헤란을 방문한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을 만나 이란 핵 활동을 형평에 맞게 사찰 해야 한다는 기존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SBS 2015.07.03 10:05
미 공화 "駐 쿠바대사 인준 없다"…국교회복 앞길 '암초' 50여년 만의 미국-쿠바 국교 정상화를 앞두고 미국 의회의 다수당인 공화당이 딴죽을 걸고 나섰습니다. 이르면 이달 말 문을 열 것으로 보이는 주 쿠바 미국대사관 리모델링 비용 지출은 물론 대사 인준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해 향후 국교 회복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7.03 10:02
필리핀 선박 60여 명 사망·실종 '인재' 무게…"구명조끼 안 줬다" 어제 필리핀 중부 오르모크 앞바다에서 60여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낸 선박 전복사고에 대해 생존자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생존자들은 배에 건축 자재 등 많은 짐이 실려 있었고, 출항 전에 구명조끼도 받지 못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SBS 2015.07.03 09:47
IMF "그리스, 부채 감당 못한다…탕감해줘야" 국제통화기금 IMF가 그리스의 금융 안정을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519억 유로 약 64조 7천447억 원의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고 전망했습니다. SBS 2015.07.03 09:28
미 정부 보고서 "지구 온난화 대응 못하면 북극곰 멸종" 인류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과감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북극곰의 멸종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하는 미국 정부기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미국 내무부 산하 어류야생동식물보호국 북극곰 개체 수를 회복하기 위한 계획 보고서에서 "북극곰 보존을 위해 가장 중요한 단일 단계는 북극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감한 행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5.07.03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