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된 사자상도 부수는 IS…'문화청소' 비난 고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리아 팔미라 고대유적지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가 2천년 된 3m 높이의 사자상을 파괴했습니다. AFP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은 마문 압델카림 시리아 문화재청장을 인용해 IS가 지난달 27일 팔미라 박물관 앞에 서 있던 '알랏의 사자상'을 부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3 15:06
'그리스 사태로 졸지에 빈털터리'…악몽이 된 신혼여행 "배가 고프고 노숙자가 된 느낌이에요. 이틀 동안 울기만 했어요." '꿈의 여행'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던 한 그리스인 부부의 신혼여행이 고국의 경제위기 탓에 악몽으로 변했다고 AP통신이 2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3 14:20
다나베 전 日사회당 위원장 별세…북일관계에 '족적' 북일 관계에서 발자취를 남긴 다나베 마코토 전 일본 사회당 위원장이 어제 향년 93살로 별세했습니다. 다나베 전 위원장은 현역시절 중의원 11선을 했으며, 1991년부터 1993년까지 사회당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SBS 2015.07.03 13:56
백기 든 아베, 자민당 언론통제 발언 8일 만에 국민에 사과 일본 집권 자민당 의원 모임에서 나온 '언론 통제' 발언에 대해 아베 신조 총리가 8일 만에 사과했습니다. 오늘 열린 중의원 평화안전보장법제 특별위원회에서는 '언론에 따끔한 맛을 보여주려면 광고 수입을 없애면 된다'는 지난달 25일 자민당 의원 모임 내 발언에 대한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SBS 2015.07.03 13:46
"삶을 이발해드립니다"…뭉클한 '길거리 미용사' 한 남자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일주일에 한 번 꼭 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노숙자’ 곁입니다. 그는 도대체 누구길래,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노숙자들을 찾아가는 걸까요? 나시르 소바니 는 ‘길거리 미용사 ’입니다. SBS 2015.07.03 13:38
중국 공직자 또 성추문…여성과 나체사진 유포 중국에서 최근 공직자들의 성추문 사건이 잇따라 터지면서 중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신경보에 따르면 장시 성 안위안 현 쿵톈 진의 부진장인 덩웨이가 한 여성과 나체로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이 중국 인터넷을 통해 유포됐습니다. SBS 2015.07.03 12:06
트럼프, '멕시코 이민자는 성폭행범' 또 강변 멕시코 이민자들을 성폭행범이라고 비하해 논란을 일으킨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또다시 논란에 기름을 끼얹었다. 2일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는 전날 인터뷰에서 멕시코 이민자 비하 논란을 해명하면서 "이민자 통계를 한번 살펴보라. 연합 2015.07.03 11:44
캐나다 항공사 여객기에 5일새 4차례 폭파 위협 캐나다의 항공사 웨스트제트를 대상으로 한 항공기 폭파 위협이 잇달아 발생해 연방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각으로 2일 캐나다 언론은 밴쿠버를 떠나 토론토로 향하던 웨스트제도 소속 WS722편 보잉 737-700기가 어제 오후 폭파 위협을 당해 캘거리로 긴급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3 11:43
빌 그로스 "美 경제, 거품 초래 가능성…결국 터진다" 미국의 경기 사이클은 여전히 취약하며, "통화 부양"에 근본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월가의 대표적 채권 투자자 빌 그로스가 2일 경고했습니다. SBS 2015.07.03 11:06
[속보] 중국 신장서 6.5 지진…최소 2명 사망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위구르족 거주지인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3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