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석주, 쿠바 라울 카스트로와 우호강화 논의 쿠바를 방문 중인 북한 강석주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가 지난 27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을 만나 우호 관계 강화를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전했다. 연합 2015.06.30 04:36
교황, 기독교인 박해에 대한 전 세계 무관심 비판 프란치스코 교황은 29일 세계 여러 곳에서 자행되고 있는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와 이를 모른 척하는 전 세계의 무관심을 거듭 비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바티칸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새로 임명된 46명의 전 세계 대도시 담당 대주교들에게 목과 어깨에 둘러 착용하는 좁은 고리 모양의 양털 띠인 `팔리움'을 전달하면서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며 이해할 수 없는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세계 여러 곳에서 대다수의 침묵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가 보도했다. 연합 2015.06.30 04:35
미 텍사스주, 종교자유 내세워 동성결혼 허가증 발급 거부 미국에서 보수의 본산을 자처하는 텍사스 주가 종교의 자유를 내세워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29일 지역 신문인 오스틴 아메리칸 스테이츠먼을 비롯한 미국 언론에 따르면, 켄 팩스턴 텍사스 주 법무장관은 동성 부부의 결혼 허가증을 발급하는 주 내 카운티 법원 직원들에게 종교적 신념으로 동성결혼을 반대하면 그에 따라 결혼 허가증을 내주지 않아도 된다고 전날 성명서에서 발표했다. 연합 2015.06.30 04:33
브라질, 미국과 FTA 협상 추진 시사 브라질 정부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9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아르만두 몬테이루 브라질 개발산업통상 장관은 전날 "브라질은 글로벌 무역 네트워크에 편입하기를 바란다"며 미국과 자유무역협상 의지를 나타냈다. 연합 2015.06.30 04:31
리커창 "중국은 책임있는 유럽채권 장기 보유자" 리커창 중국 총리는 29일 중국은 항상 유럽 국가의 채권을 장기 보유하는 책임 있는 채권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한 리 총리는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과 회담에서 중국은 유럽 통합과정을 적극 지지하며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유럽 채권에 대한 책임 있는 장기 보유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연합 2015.06.30 04:31
미 동성결혼 논란 격화 대선쟁점화…'대법원 엘리트주의' 비판도 미국 연방대법원의 지난주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특히 공화당 대선후보들이 연일 맹공을 퍼부으면서 대선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연합 2015.06.30 04:31
유럽증시 그리스 위기 강타…일제히 큰 폭 하락 그리스 위기 여파로 유럽 주요 증시가 29일 큰 폭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그리스에 대한 최대 채권국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3.56% 밀린 11,083.20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5.06.30 04:29
미 대법원, 공화 주도 애리조나주 '게리맨더링' 제동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자당에 유리하게 선거구를 획정하려던 공화당의 시도가 사법부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29일 애리조나 주 유권자들이 초당파적이고 독립적인 위원회를 구성해 선거구를 획정하도록 한 2000년 주민발의안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연합 2015.06.30 04:29
미 연방대법원 "텍사스공립대 소수계 우대 재심의" 미국 연방대법원이 오는 10월 시작하는 다음 회기에 텍사스 주 공립대의 소수 인종 우대 입학 정책을 재심의할 것이라고 29일 발표했다. CNN 방송과 일간지 USA 투데이에 따르면, 대법원은 소수계 인종 우대 정책(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탓에 오스틴 텍사스대학에 입학하지 못한 백인 학생 에비게일 피셔의 재상고 요청을 받아들여 다음 회기에 이 사안을 두 번째로 논의하기로 했다. 연합 2015.06.30 04:29
"튀니지 여행 계속돼야"…영국 총리의 뚝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자국민 30명이 목숨을 잃은 튀니지 휴양지 테러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에게 튀니지 여행을 멈추지 말 것을 촉구했다. 지난 26일 튀니지 휴양지 수스에서는 튀니지 대학생 세이페딘 레즈귀가 총기를 난사해 38명이 숨졌다. 연합 2015.06.30 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