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메르스로 학생 거부하는 학원 법적조치 유치원과 학교, 학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를 이유로 부당하게 등원·등교를 거부하면 강력한 제재가 취해질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메르스 격리자와 의료인 자녀의 등원·등교가 거부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시·도교육청에 동일·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적으로 지도와 점검을 철저히 하고 이를 위반한 학원의 경우 학원법에 근거한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21 13:01
삼성서울병원 24일까지 부분폐쇄…"연장 안해" 중동호흡기증후군의 2차 유행지인 삼성서울병원에 대해 방역 당국이 24일까지 예정된 부분폐쇄 조처를 연장할 계획이 없다고 21일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통제가 잘 되고 있고 아직 우리가 예측 가능한 부분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변하지 않았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5.06.21 13:00
'방사선사도 감염'…76번 환자 발 메르스 전파 '촉각' 의사, 구급대원, 환자 등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을 옮겼던 76번 환자에 노출된 사람들의 최대 잠복기가 20일 끝남에 따라 이 환자로 인한 추가 환자 발생이 멈출지 주목된다. 연합 2015.06.21 12:40
얼굴 사진 합성해 토익 대리시험 봐준 유학파 청년 자신과 타인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공인영어시험을 대신 봐준 유학파 청년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강산 판사는 업무방해 및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연합 2015.06.21 12:40
'아쉬운 단비'…소양강댐 수위 변화없어 강원 지역에 소나기성 단비가 내렸지만, 소양강댐의 수위 상승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소양강댐의 현재 수위는 152.27m로 전날과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연합 2015.06.2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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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4곳 여전히 위험 요인…"안심 이르다" 최근 확진자 수가 다소 줄긴 했지만 보건당국은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병원 4곳에는 여전히 위험 요인이 남아 있습니다. 한세현 기자입니다. SBS 2015.06.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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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잇단 감염…3명 추가 메르스 확진 메르스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해 환자 수가 169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에는 의료진 2명이 포함됐습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SBS 2015.06.21 12:20
신형 잠수함 장비결함 묵인 전 해군 대령 영장기각 장비 결함을 묵인하고 신형 잠수함을 인수한 혐의로 청구된 해군 예비역 대령 이모씨의 구속영장이 21일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한 뒤 "현재까지의 범죄 혐의 소명 정도와 수사 진행 경과에 비춰 현 단계에서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연합 2015.06.21 12:05
"메르스 의심환자 있다" 허위신고 60대 입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환자가 있다며 경찰에 거짓으로 신고한 혐의로 67살 오모씨를 대구 동부경찰서가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씨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50분쯤 대구 동구 큰고개오거리 길거리에서 "할머니가 쓰러져 있는데 몸에 열이 나고 메르스가 의심된다"고 경찰에 거짓으로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21 12:04
군포 화장품용기 공장서 불…3명 부상 오늘 오전 7시 46분쯤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의 한 화장품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내부설비 공사를 하던 55살 박모씨 등 근로자 3명이 1도 화상을 입거나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BS 2015.06.21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