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환자 이리저리 이송하고 늑장 통보까지…충북도 분통 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한 정부의 '늑장 행정'에 충북도가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정부가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받은 도민 명단을 신속히 전달하지 않은 것은 물론 양성이 의심되는 환자를 도내 국가 지정 병원으로 이송했다가 다시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등 오락가락 행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합 2015.06.19 14:27
무단결근 20대 회사원 "메르스 의심 검사받느라…" 거짓말 들통 직장을 무단결근한 20대가 직장 상사에게 메르스 검사를 받았다고 거짓 변명을 했다가 들통이 났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무단 결근한 뒤 변명을 위해 메르스 검사 소견서를 위조해 직장에 제출한 혐의로 26살 최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6.19 14:26
용산 이어 양천 아파트 창문에도 쇠구슬 '쾅'…경찰 수사 최근 인터넷 새총 카페 회원이 서울 용산구 아파트에 쇠구슬을 날렸다가 붙잡힌 가운데 비슷한 범행이 양천구에서도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SBS 2015.06.19 14:24
검찰, '성완종 특별사면' 전해철·이호철 서면질의서 발송 성완종리스트 검찰 특별수사팀이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특별사면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전해철, 이호철 전 수석에게 서면질의서를 보냈습니다. SBS 2015.06.19 14:21
방산비리 합수단 '잠수함 시운전 면제' 방사청 전 대령 영장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신형 잠수함의 중대한 결함을 알고도 성능 확인을 위한 시운전을 면제해 준 혐의로 방위사업청 예비역 대령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씁니다. SBS 2015.06.19 14:07
안양시 호계동 주민 1명 메르스 확진 판정 안양시는 호계동 주민 A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부터 발열과 기침 등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였으며 현재 수원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9 14:01
메르스 환자와 같은 목욕탕 이용한 101명 어디에 대구시가 지역 첫 중동호흡기증후군가 증상 발현 후 들른 공중목욕탕 이용객 101명 신원 확인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또 메르스 사태 조기 종식을 위해 A씨와 목욕탕 이용 시간대가 겹치거나 바로 전·후에 사용한 시민에게 신고를 호소했습니다. SBS 2015.06.19 13:53
메르스 환자 제주지역 접촉자 166명 격리·능동감시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제주 관광 후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와 접촉한 도내 관광시설 종사자 등 166명을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연합 2015.06.19 13:53
'표절 논란' 소설가 신경숙 씨 검찰에 고발당해 표절 의혹이 제기된 소설가 신경숙씨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과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 일부를 표절한 혐의입니다. SBS 2015.06.19 13:41
감염학회 "국내 메르스 환자 37%는 기저질환 없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셋 중 하나는 특별한 기저 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감염학회는 지난 16일을 기준으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98명을 분석한 결과 36명은 특별한 기저 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메르스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9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