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메르스 현재까지 지역사회 감염 사례 없어" 서울시는 19일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1천680명의 감염 경로 등을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지역사회 감염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달 20일 첫 환자 발생 이후 한 달을 맞아 혹시나 있을 지역사회 감염의 징후를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민인 확진 환자 44명과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서울의 병원을 거쳐 간 확진 환자 44명, 자가격리자 1천592명의 사례를 분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 2015.06.19 15:39
'자진 전면 폐쇄' 창원SK병원에 시민 격려·성원 경남에서 유일하게 메르스 사태로 병원 전체를 폐쇄한 경남 창원SK병원에 시민들의 격려와 성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 병원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진료를 했던 77살 여성이 115번째 메르스 확진환자로 판정을 받자 지난 11일부터 병원 건물전체를 폐쇄했습니다. SBS 2015.06.19 15:34
"메르스 질문 올리세요"…교육부 페이스북·블로그 개설 교육부는 19일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으로 불안감을 가진 학부모와 온라인으로 소통하기 위해 '메르스 안심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5.06.19 15:33
'감염, 우리도 두렵지만…' 한 달째 사투 중인 메르스 의료진 "오후에 컵라면을 먹고 새벽 3시까지 일하는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달째 집에 못 간 동료가 있을 정도로 다들 심신이 지치고 가족을 그리워하는 상태입니다." 메르스 중앙거점병원으로 지정된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달 20일 첫 환자를 받은 후 한 달째 메르스와 끝없는 사투를 벌이고 있다. 연합 2015.06.19 15:25
156번째 메르스 확진자 충남도로 관리 이관 지난 16일 삼성서울병원 입원 중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156번 환자의 실제 주소지가 충남 보령시로 확인되면서, 도 대책본부는 156번 환자를 18일부터 관리 대상에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연합 2015.06.19 15:22
또 아파트에 쇠구슬 날아들어…경찰 수사 그제 오후 4시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 15층 집에 지름 5mm 쇠구슬 두 발이 날아들었습니다. 이 쇠구슬은 베란다 방충망을 뚫고 가… SBS 2015.06.19 15:21
경기도 메르스 환자 66명…21명 퇴원·38명 치료 중 안양시에서도 63살 메르스 환자가 1명 추가되면서 경기도 내 메르스 환자가 모두 66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가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아내를 간호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SBS 2015.06.19 15:19
해남군 괭생이 모자반 230t 수거…"전복 폐사 우려" 전남 해남군이 19일 송지면 해안에 유입된 괭생이 모자반 230t을 수거했다. 군은 이날 모자반이 대량 출현한 송지면 송호어촌계와 어불어촌계 선박 46척을 동원, 대대적인 수거작업을 벌였다. 연합 2015.06.19 15:18
30대 남녀가 '메르스 확진자 돌아다닌다' 거짓글 유포 대전 둔산경찰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과 관련한 거짓글을 인터넷에 올려 마트 영업에 해를 끼친 혐의씨와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이달 초 인터넷 카페에 '메르스 확진자가 대전 한 의원에서 진찰을 받고 확진 전 같은 지역 마트에서 장을 봤다'는 취지의 거짓 글을 올려 마트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9 15:15
강원도 메르스 피해 최소화 총력…안심관광·자금지원 강원도가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안심관광 사업과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도내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도내 관광객은 40%가량 급감하고, 양양공항 중국노선 운항 중지 및 연기 등의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도 50% 정도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9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