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메르스 환자?"…감기증상에도 병원선 긴장·불편 "혹시 메르스 환자?"...감기증상에도 병원선 긴장·불편 "메르스 확진 환자 나오면 병원 운영 타격 우려" 감염 걱정해 환자 스스로 병원 방문 꺼리기도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동네병원에서 감기 환자의 진료를 꺼리는 일이 늘고 있다. 연합 2015.06.18 17:28
[취재파일] 불량 가설물 판치는데… 당국·협회의 '수상한 커넥션' 공사현장에서 근로자의 생명을 책임진 가설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13년 한 해 동안, 공사 가설물 붕괴나 추락으로 숨진 건설노동자만 349명에 달한다. SBS 2015.06.18 17:23
"실종된 딸 찾아야지"…메르스도 물리친 부정 중동호흡기증후군 평택굿모닝병원 음압병실을 나선 송길용씨는 "당장 실종된 딸 찾는 일부터 다시 하겠다"고 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습니다. SBS 2015.06.18 17:18
[취재파일] '살 빼는 약' 잘못 샀다가는 구속 17세인 여고생 김 모 양은 최근 인터넷에서 살 빼는 약을 샀다가 경찰서에서 출석 요구서를 받았습니다. 약국에서 흔히 파는 약인 줄 알고 샀는데, 알고 보니 향정신성 의약품, 즉 마약류의 일종인 펜타젠 성분이 들어있었던 것입니다. SBS 2015.06.18 17:15
보고용 자가격리자 명단 공무원이 카톡으로 유포 보건소가 구의원에게 보고용으로 만든 중동호흡기증후군 자가격리자 명단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유포돼 파문이 일고 있다. 대구 수성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구의회 의장과 사회복지위원들에게 보고하기 위해 작성한 '메르스 관련 일일상황보고'가 SNS 카카오톡을 통해 급속히 퍼졌다. 연합 2015.06.18 17:02
WHO 사무총장 "메르스 변이 없었다…대중 위험 낮아"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가 감염력이 강한 방향으로 변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찬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바이러스 정보를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공유해 분석한 결과 희소식이 나왔다"며 이처럼 말했다. 연합 2015.06.18 17:00
경기도에 타지역 메르스환자 수용요청 이유는? 보건복지부가 18일 새벽 타 지역에서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를 경기도에 수용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 2015.06.18 16:54
수원시장, 메르스 격리 해제자 모니터링 1주일 연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메르스 격리 해제자를 능동적 감시자로 분류해 1주일간 연장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염 시장은 "메르스 환자와 접촉 후 최장 잠복기 14일을 지나 18일에서 20일 후에도 확진자가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5.06.18 16:53
"전직 대통령 비자금 세탁하자"며 5억 원 챙긴 50대 실형 전주지방법원은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 세탁작업의 투자금 명목으로 5억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53살 최모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최씨는 "종교단체 지하에 있는 수백조원의 전직 대통령 돈을 세탁하는데 작업비가 필요하다"며 2009년부터 이듬해 5월까지 투자비 명목으로 2명으로부터 21차례에 걸쳐 모두 5억4천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BS 2015.06.18 16:52
아산시, 확진 포함 11명 모두 국립의료원 이송 완료 아산충무병원에서 발생한 메르스 확진 또는 의양성, 의심환자 11명의 국립중앙의료원 이송이 마무리됐다. 18일 아산시메르스대책본부는 전날 밤 긴급 후송된 간호사 A씨 외에 이날 발생한 의양성·의심환자 10명을 모두 음압병동이 있는 국립의료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연합 2015.06.18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