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자는 달아나고, 동승자는 단속 경찰관 폭행 부산 북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11시 45분 부산시 북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이 모 경위 등 경찰관 3명의 멱살을 잡고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8 10:30
"생활고 때문에"…주택가 돌며 금품 훔친 30대 부부 경기 광명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38살 한 모 씨를 구속하고 37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씨 부부는 지난달 6일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빈집에 창문을 열고 들어가 1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6일과 7일 3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모두 24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8 10:28
"최저임금 1만 원으로 올려야" vs "중소기업 파산 속출" 최저임금 인상안을 둘러싼 노동계와 경영계의 '힘겨루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오후 5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 인상안을 논의합니다. SBS 2015.06.18 10:27
'메르스 확진' 부부 첫 사망…한 병실서 나란히 감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대전에서 치료를 받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그는 지난 3일 숨진 36번 환자의 배우자입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 병원 등에 따르면 82번 환자는 오늘 새벽 국가지정 병원인 충남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SBS 2015.06.18 10:24
검찰, '국회의원 동생 유착 의혹' 분양대행사 사전영장 청구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대형건설사로부터 사업권을 따내는 과정에서 국회의원 동생과 유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분양대행업체 대표 44살 김 모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SBS 2015.06.18 10:12
삼성서울 의료진 또 감염…부주의? 광범위 오염? 삼성서울병원에서 이달 들어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 감염이 이어지면서 병원의 감염관리에 의문이 커졌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확진자 명단에 포함된 164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의 메르스 진료 병동에 근무한 간호사입니다. SBS 2015.06.18 10:11
순창 장덕마을 '통째 격리' 19일 해제…8일째 추가환자 없어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해 취해졌던 전북 순창 장덕마을에 대한 격리 조치가 내일 '0'시를 기해 전면 해제됩니다. 전북도 메르스 방역대책본부는 주민이 메르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지난 5일부터 출입을 통제해 온 순창군의 장덕마을에 대한 격리 조치를 내일 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8 10:11
이혼 합의 후 재산분배 다툼하다 아내 목졸라 살해 인천 남동경찰서는 부부싸움 도중 이혼을 앞둔 아내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5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6시 15분쯤 인천시 남동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이혼 합의에 따른 재산분배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던 중 둔기로 아내 56살 B씨를 때리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8 10:05
메르스 감염 141번 환자, 확진 며칠 전 제주 관광 지난 13일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며칠 전 가족과 함께 제주 관광을 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SBS 2015.06.18 10:02
"메르스 환자 1명 때문에"…지역경제 쑥대밭 된 순창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했던 전북 순창군의 지역경제가 '쑥대밭'이 됐습니다. 관광객이 급감하며 음식점과 숙박업소는 휴업 상태고, 전통시장과 편의점까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SBS 2015.06.18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