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복도식 아파트 방범창 뜯고 5억대 금품 훔쳐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복도식 아파트 방범창을 뜯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수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2월 17일 오후 2시 울산시 남구의 한 아파트 12층 복도에서 정 모씨 집 방범창을 뜯고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200만 원 상당을 훔치는 등 2012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220차례에 걸쳐 5억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8 11:29
천안 단독주택서 8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 지난 16일 오후 5시 40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한 단독주택에서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5.06.18 11:29
"메르스환자 자녀와 같은 학교학생 오지마세요"…논란 대구 첫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대구 남구 공무원이고 부인도 같은 구청에 근무하는 사실이 알려지자 남구 공무원을 꺼리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5.06.18 11:28
집배원들 메르스 자택격리자와 무방비 대면 접촉 집배원 A씨는 지난 16일 한 가정에 등기우편 한 통을 배달한 뒤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우편물을 받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의심된 자택격리대상자였기 때문입니다. SBS 2015.06.18 11:27
평택 할머니 메르스 환자 증상없어…접촉자 9명 음성 17일 중동호흡기증후군 161번 환자로 발표된 경기도 평택의 79세 할머니가 다행히 고열·기침 등 증상 발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 메르스비상대책단은 18일 "수원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인 161번 환자가 다행히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고 건강에도 별 이상은 없다"며 "가족 등 접촉자 9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연합 2015.06.18 11:24
민변, 식약처에 '日 방사능 수산물 보고서' 공개 소송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일본 방사능 수산물 현지조사 보고서' 공개 소송을 제기할 방침입니다. 민변은 오늘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과 관련한 정보를 공개하라고 정부에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8 11:23
울산 '메르스' 관리대상자 주춤…전체 17명 울산시는 18일 중동호흡기증후군 관리 대상자가 전날보다 1명 줄어든 1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잠복기가 끝나 관리대상에서 해제된 사람이 3명, 추가된 사람은 2명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5.06.18 11:18
'집단발병' 조짐 없지만…삼성서울 쪽은 안심 못 해 새로 발병한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3명으로 증가세가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추가된 환자 중 이른바 슈퍼전파자 후보군을 통한 감염자는 없었다. 연합 2015.06.18 11:12
교통사고로 쓰러진 부상자 치고 도주한 음주운전자 울산 중부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당해 도로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치고 달아난 혐의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는 어제 오후 10시 40분 7번 국도를 타고 경주에서 울산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울산시 북구 중산동의 한 카센터 앞에서 도로에 쓰러져 있는 오토바이 운전자 장 모씨를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8 11:07
강동경희 메르스 환자 투석실 이용…병원내 추가감염 '우려' 강동경희대병원에 입원 중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증상 발현 후 병원 내 투석실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투석실 이용 시간이 긴데다가 이용자 수도 100명이 넘어 이 병원에서의 추가 감염이 우려됩니다. SBS 2015.06.18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