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세 자녀 역할·전문성 최대한 살리겠다" 조양호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향후 경영에 복귀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조 회장은 16일 파리 에어쇼가 열리는 프랑스 르부르제 공항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회항 사건 이후 세 자녀의 역할 변화를 묻는 질문에 "덮어놓고 넘기지 않겠다"면서도 "세 명의 각자 역할과 전문성을 최대로 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6.17 06:10
메르스로 버스·지하철도 안 탄다…승객 최대 22%↓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버스와 지하철 등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도 눈에 띄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일보다는 주말에, 출·퇴근시간보다는 낮·저녁시간에 승객이 많이 줄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타지 않겠다'는 시민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연합 2015.06.1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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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치명적 위협 2차 교통사고…현실적인 예방 방법은?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나거나 차가 갑자기 멈춰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특히 고속도로 같은 자동차 전용도로 위라면 어쩌시겠습니까? 치명적 위험...2차 사고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뒤따라오던 차에 더 큰 위험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SBS 2015.06.17 02:58
회사 공금 11억 원 빼돌려 도박 자금으로 탕진 부산 서부경찰서는 회사 공금을 빼돌려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로 모 업체 회계담당자 홍모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 사하구 한 운동화 부속품 업체 직원인 홍씨는 거래처에 지급할 물품 대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수법으로 2014년 1월 10일부터 지난 6월 1일까지 공금 11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6.17 02:44
평택 양계장 화재…건물 4개 동 전소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평택 오성면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샌드위치패널 건물 4개 동을 모두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SBS 2015.06.17 02:39
당산역 앞 교통섬으로 승용차 돌진…2명 부상 어제 저녁 8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앞에서 61살 윤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차로에 있는 교통섬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던 54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쳤고 부인 51살 강 모 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7 02:39
부산진구 차량 8대 추돌…4명 부상 어젯밤 8시 50분쯤 부산 부산진구 광무여중 앞 도로에서 31살 전 모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앞서 있던 외제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신호대기 중이던 외제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편도 2개 차로에 정차해 있던 차량 6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SBS 2015.06.17 02:38
"생업 위해" 자가 격리 중 낚시배 타고 나간 30대 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자가격리 대상 통보를 받고도 생업을 위해 거주지를 무단 이탈한 30대 남성이 보건소에 인계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영등포구 거주지에서 자가 격리 중이던 32살 A씨가 자택을 벗어나 연락이 끊겼습니다. SBS 2015.06.17 02:37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질병관리본부 등 일시 정전 오늘 오후 6시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질병관리본부 등 일부 국책기관에서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는… SBS 2015.06.17 02:36
헌법재판소 현판에 검은색 스프레이 뿌린 50대 입건 서울 종로경찰서는 헌법재판소 현판에 검은 칠을 한 혐의로 55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저녁 6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현판에 검은색 스프레이를 뿌려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7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