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영업소장 사칭 8억여 원 가로채…女교수와 결혼도 대형 금융그룹 펀드영업 소장을 사칭해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을 받아 가로챈 5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연합 2015.02.22 09:09
뒤늦게 KT&G 탈세비리 폭로한 내부 고발자의 철창행 지금은 국내 담배업계 1위 회사가 된 KT&G에 1994년 입사한 A씨. 입사 후 15년 넘게 청춘을 바쳐 일했지만 과장 직급을 단 뒤 상사와 충돌이 잦았다. 연합 2015.02.22 09:08
거제 일가족 1차 부검 "가장이 아내·자녀 살해한 듯" 설에 집을 나섰다가 숨진 채 발견된 경남 거제 일가족에 대한 1차 부검 결과 가장이 아내와 세 자녀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거제경찰서는 차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A·딸 등 5명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남부분원이 1차 부검을 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SBS 2015.02.22 07:51
'아이스크림 10개 먹어' 자식들 폭행한 계모 기소 아들에게 아이스크림 10개를 한꺼번에 먹이고, 딸에게는 걸레자루로 폭행한 계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울산지법에 따르면 울산지검이 최근 아동복지법 위반 등으로 계모 A씨를 기소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SBS 2015.02.22 07:15
과로로 졸음운전 사고 낸 군 장교…유공자 인정해야 비상근무와 당직 등으로 피고가 누적된 상태에서 졸음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숨진 20대 장교를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연합 2015.02.22 07:11
집 나섰다 길 잃는 치매노인들…배회감지기가 '효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치매 환자가 늘면서 이에 따른 사건·사고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집을 나섰다가 홀연히 사라지는 실종은 치매 환자는 물론 가족까지 공포와 고통으로 몰아넣는다. 연합 2015.02.22 07:11
건강보험 사상최대 흑자…환자는 "돈없어 병원못가" 건강보험 곳간은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하며 넘치지만, 한쪽에서는 돈이 없어 병원을 못 가는 환자가 늘어나는 역설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건강보험의 보장수준이 상대적으로 미흡하다 보니 환자 자신이 내야 할 진료비가 부담돼 아파도 선뜻 병원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연합 2015.02.22 07:04
법원, 성희롱 발언 일삼은 교수 구제 강의 중에 학생들에게 빈번히 성희롱 발언을 하다 해고된 대학교수가 법원 판결로 구제받게 됐다. 법원은 해당 교수가 성적인 표현을 과하게 사용했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런 표현이 강의와 무관치 않다거나 특정인을 대상으로 발언한 게 아니어서 학생들의 성적 혐오감이 상대적으로 약했을 것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연합 2015.02.22 07:02
청와대 민정비서관 또 '편법 파견' 현직 부장검사가 사표를 낸 직후 청와대에서 근무하게 돼 또다시 '편법 파견'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사에서 의원면직 처리된 권정훈 부산지검 형사1부장은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내정됐다. 연합 2015.02.22 07:01
중·고생 희망직업 1위는 교사…초등 남학생은 '운동선수'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학생이 가장 희망하는 직업은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2일 '2014년 학교진로교육 실태조사' 자료에서 작년 7월 설문에 응한 전국 초·중·고교생 18만402명의 희망 직업을 조사한 결과, 남녀 중·고등학생과 여자 초등학생들이 교사를 가장 희망하는 직업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연합 2015.02.22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