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창고서 소고기 몰래 빼돌린 정육점 직원 입건 대전 중부경찰서는 냉동창고에서 소고기를 훔쳐 내다 판 혐의로 정육점 직원 36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23일 저녁 8시쯤 대전 중구의 정육점 냉동창고에 들어가 소고기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3차례에 걸쳐 천만원 어치의 소머리와 우족 등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2.15 10:59
법원 "카페베네 가맹사업 돌연 중단...비용 배상"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업체 카페베네가 새 사업을 추진했다 폐지하면서 예비 가맹점주에게 위자료를 물어주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신진화 판사는 카페베네와 가맹계약을 준비하던 A 씨가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임대차 계약 위약금과 중개수수료를 모두 물어주라고 판결했습니다. SBS 2015.02.15 10:55
억지로 밥 다 먹인 보육교사…법원 "해고 정당" 아이들에게 밥과 반찬을 억지로 다 먹게 하고 동료교사들과도 잦은 다툼을 벌인 보육교사를 해고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A 씨가 "부당해고로 인정해 달라"며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냈습니다. SBS 2015.02.15 10:55
"결혼한 남성 10명 중 3.7명이 간통 경험" 결혼한 성인 남성 10명 중 3.7명이 배우자 외에 다른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지난해 6월 성인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 응답자 가운데 결혼 후 간통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36.9%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5.02.15 10:53
소방서에 '가짜 방화복' 무더기 공급…"최소 수천 벌" 품질검사 완료 표시가 조작된 소방관 특수방화복이 무더기로 전국 소방관서에 공급된 것으로 파악돼 재난안전 당국이 뒤늦게 조작된 것으로 의심되는 방화복 착용을 중지시키고 재구매에 나섰습니다. SBS 2015.02.15 10:46
복어알 먹은 60대 중독…병원 이송 어제저녁 8시 20분쯤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의 주택에서 집주인 62살 김모 씨가 복어알을 먹고 중독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동해소방서는 복어알… SBS 2015.02.15 09:56
"보육·장애인·노인돌봄 지출비중 2060년까지 제자리 전망" 인구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총생산에서 사회보장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지만 영유아나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서비스 지출의 비중은 제자리 걸음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SBS 2015.02.15 09:51
시흥 시화공단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전 8시 반쯤,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내 합성수지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근로자 3명이 공장 주변 숙소에서 잠을 자고 있었지만,화재 직후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SBS 2015.02.15 09:36
빌린 고급 보트 불법유통…리스업체 속인 '짜고치기' 리스업체로부터 고가의 수상레저기구를 빌린 뒤,돌려주지 않고 불법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리스업체에서 빌린 수상레저 가구를 장물로 둔갑시켜 불법유통한 혐의로 수상레저기구 판매업자 44살 최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2.15 09:23
"지워주세요…" 작년 성행위 동영상 1천400여건 삭제 자신도 모르게 유출돼 인터넷에 올랐다 삭제된 '개인 성행위 동영상'이 지난해 무려 1천400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2014년 인터넷에 자신이 나오는 성행위 동영상이 게시돼 있다며 방심위에 민원을 제기해 삭제된 경우는 1천404건으로, 하루 3.8건에 달했다. 연합 2015.02.15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