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미끼' 수억 챙긴 대학교수 해외 도주 경남 진주지역 사립대학 교수가 임용을 미끼로 수억원을 챙겼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진주경찰서는 한국국제대 K 교수가 지난 3년간 1억원 이상 학교발전기금을 내면 교수로 임용시켜 주겠다고 속여 시간강사 3명에게서 4억원을 받았다는 고발장이 김해경찰서에서 이첩돼 왔다고 11일 밝혔다. 연합 2015.02.11 07:50
"어린이집 보낸 9개월 아기 두개골에 금"…경찰 조사 어린이집에 보낸 9개월 여자 아기가 두개골에 금이 가는 등 상처를 입어 경찰이 학대 여부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씨가 최근 "딸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녀온 뒤 구토를 해 병원에 가 보니 두개골에 금이 가고 뇌진탕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SBS 2015.02.11 07:49
서울대병원 공사장 앞 어르신들 뿔이 난 사연은 어제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앞에서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10여 명의 노인들이 손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옷을 단단히 껴입고 나온 이들의 손에는 '주택 피해 원상 복구하라', '사생활 침해 보상하라'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이 들려 있었습니다. SBS 2015.02.11 07:47
아파트 17층 베란다서 와인병 '투척' 주한미군 입건 아파트 고층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밖으로 유리병을 던져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힌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와인병을 투척해 도로변에 세워진 승용차를 파손한 혐의일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1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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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휴대전화 잃어버렸다가 요금 768만 원" 요즘은 해외 여행 갈 때 로밍 많이 하시죠. 그러다 보니까 외국에서 휴대전화 잃어버렸다가 수백만 원의 요금 폭탄을 맞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분실신고를 빨리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SBS 2015.02.11 07:46
인천 강화 등산용품 공장서 불…9억5천만원 피해 어젯밤 11시 40분쯤, 인천 강화군 불은면에 있는 등산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기숙사에 있던 직원 10명이 연기를 피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SBS 2015.02.11 07:44
'열차표 싸게 팔겠다' 현금 요구하면 일단 사기 의심 경찰청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2일까지 인터넷 사기와 스미싱을 집중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설 전후 2주 동안 인터넷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에 접수된 인터넷 거래사기 피해 건수가 평상시보다 20%가량 증가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SBS 2015.02.11 07:43
'내부갈등' 태고종 총무원-비대위 또 물리적 충돌 총무원장 퇴진을 둘러싸고 내분을 겪고 있는 태고종 총무원 측과 반대파 비상대책위원회 측이 또다시 물리적 충돌을 빚었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종로구 태고종 총무원 사무실에 스님 등 총무원 측 인사 15명이 강제로 문을 열고 내부로 진입했습니다. SBS 2015.02.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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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나타났다" 일부러 급정거…보험금 '꿀꺽' 앞에 있는 차가 급정거해서 충돌사고가 나면 대부분 뒤차가 책임을 져야 돼죠. 이걸 노리고 외제 차로 보험 사기를 친 전직 택시기사가 붙잡혔습니다. SBS 2015.02.1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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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뺨 때리고 밀치고…어린이집서 학대 적발 어린이집에서 또 폭행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경기도 안산에서 20대 교사가 아이들 13명을 상습적으로 때린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SBS 2015.02.11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