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상황 이대로 가다가는…"2033년 국가파산 가능성" 정부의 복지 지출이 늘어나고 있지만 세입이 여기에 미치지 못하면서 통합재정수지가 6년 뒤 적자로 전환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오는 2060년까지 정부의 총수입과 총지출은 연평균 각각 3.6 퍼센트와 4.6 퍼센트 증가해 오는 2021년 적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BS 2015.01.25 06:42
세무당국 자영업자 소득파악률 62%에 불과해 연말정산 파동으로 월급쟁이의 반발이 들끓었던 가운데 고소득 전문직과 자영업자의 탈세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월급쟁이의 '유리지갑'이 세무당국에 적나라하게 공개돼 정부의 세금 제도에 따라 집안 살림이 큰 영향을 받는 반면, 일부 고소득층은 수입을 축소 신고함으로써 세금을 적게 내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연합 2015.01.25 06:23
삼성전자도 40%안팎 배당확대…주당 2만원 달할 듯 현대차와 기아차가 주식 현금배당을 각각 54%, 43% 확대한 데 이어 삼성전자도 오는 29일 실적공시와 함께 40% 안팎의 배당확대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 2015.01.25 06:21
"펀드 투자자 '반토막'…자영업자·전월세비 증가 때문" 금융위기 이후 펀드에 투자하는 가구가 절반 이하로 줄었고, 자영업자 수와 전월세비 부담 증가가 원인의 하나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이 전국 5천여 가구를 상대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실시하는 재정패널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가구 중에서 펀드를 보유한 가구의 비중은 지난 2007년 18.8 퍼센트에서 2011년 9.1 퍼센트로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SBS 2015.01.25 06:14
'힘들어 못해먹겠다'…회계법인 떠나는 회계사들 회계법인을 떠나 공공 기관이나 민간 기업으로 자리를 옮기는 회계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공인회계사회 회원 1만 7천269명 가운데 휴업한 회원이 5천965명으로 34.5%를 차지했습니다. SBS 2015.01.25 06:14
주식투자 활발연령 한국 30·40대…미·유럽 40·50대 주식투자가 가장 활발한 우리나라 국민의 연령대가 미국과 유럽에 비해 10년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자본시장연구원의 '가계의 주식 및 펀드시장 참여에 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주식시장 및 펀드시장 참여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35∼44세였다. 연합 2015.01.25 06:12
코스닥 대표주 세대교체…제조업↓,'3대 업종'↑ 세계 금융위기 이후 국내 산업구조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되면서 코스닥시장 대표주의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09년 12월 말과 지난 21일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을 비교·분석한 결과 코스닥 대표업종이 정보기술·장비 등의 제조업 중심에서 바이오·콘텐츠 등 분야로 재편됐다. 연합 2015.01.25 06:12
현대기아차 '통큰 배당' 불구 도요타 절반도 안돼 현대차와 기아차가 '통큰 배당'을 투자자들에게 안겼지만 해외 경쟁업체와 배당 성향을 비교하면 여전히 갈 길이 멀다. 두 업체 모두 배당을 작년보다 50% 안팎으로 늘렸지만 양사의 배당성향은 일본 경쟁업체인 도요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연합 2015.01.25 06:12
코스닥 1월 '하이킥'…셋 중 하나는 10% 넘게 뛰어 새해 들어 코스닥시장이 뜨겁다. 지수는 세계 금융위기 이전 수준까지 올라 600선을 바라보고, 올해 들어 10% 이상 상승한 종목이 전체의 3분의 1를 차지했다. 연합 2015.01.25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