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현대차 금고 지키기 위한 통상임금 판결"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의 상급단체인 민주노총은 16일 사실상 현대차 사측의 손을 들어준 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에 반발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현대차 노조원 23명이 상여금 등 6개 항목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노조 가운데 옛 현대차서비스 출신 조합원에게 지급되는 상여금 가운데 일할 상여금만 통상임금에 포함된다고 판단, 사측에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 연합 2015.01.16 14:31
부산서 2명 탄 어선 통신 끊겨…해경 수색 중 16일 오전 10시 45분께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남동쪽 10마일 해상에서 조업하던 4.97t 짜리 자망어선의 통신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연합 2015.01.16 14:27
'동양 사태' 피해자들, 배우 이정재 등 배임 혐의 고발 '동양 사태' 피해자들이 배우 이정재씨와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피해자 모임인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와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오늘 이들의 부당한 사업 진행으로 ㈜동양이 큰 손해를 입게 됐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습니다. SBS 2015.01.16 14:18
폭행 피해 어린이 "엄마, 전에도 그 선생님이 때렸어"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의 가해 보육교사에게 강하게 맞은 피해 어린이가 "예전에도 그 선생님이 때렸다"고 부모에게 말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SBS 2015.01.16 14:09
5·18 광주항쟁 참가로 옥고…35년만에 무죄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참가했다가 총기 등을 탈취한 혐의로 체포돼 옥고를 치른 50대가 35년 만에 열린 재심에서 폭도라는 오명을 벗었다. 1980년 당시 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김모씨는 17살이던 그해 5월 21일 전남 화순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참가자 10여 명과 함께 용달차를 타고 광주로 향하던 중 마주친 군용트럭에 올라타 "김대중 석방하라", "계엄 해제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시위했다. 연합 2015.01.16 14:00
부천 유아 전문 영어학원서 체벌 논란…경찰 수사 경기도 부천시의 한 유아 전문 영어학원에서 교사들이 학원생을 체벌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부천 모 영어 학원 교사 등 3명을 아동 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1.16 13:53
'나꼼수' 주진우·김어준 항소심도 무죄 판결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아들 지만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주진우 시사인 기자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SBS 2015.01.16 13:36
횡성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23명 부상 2시간 만에 통행 재개 오늘 오전 10시 15분 쯤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중앙고속도로 부산방면 345㎞ 지점에서 승용차 등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4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SBS 2015.01.16 13:29
[포토] 쇠파이프로 진돗개 수차례 폭행…처참한 모습 경북 포항의 한 사찰에서 기르던 진돗개를 이웃에 사는 50대 남자가 쇠파이프로 마구 때려 크게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경찰에 따르면 작년 12월 28일 오후 9시 포항시 북구 보광사에서 키우는 개 3마리 가운데 생후 6개월짜리 진돗개 '단비'를 주민 정 모씨가 2m 길이의 쇠파이프로 수차례 때렸습니다. SBS 2015.01.16 13:23
속초서 관광버스 등 차량 3대 추돌…19명 다쳐 16일 오전 10시 47분 강원 속초시 노학동 인근 학사평 네거리에서 박모씨가 운전하던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같은 회사 소속 관광버스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연합 2015.01.16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