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재벌 간접고용 비정규직, 직접고용의 5배" 10대 재벌 계열사에서 일하는 간접고용 비정규직이 직접고용 비정규직보다 5배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는 9일 '10대 재벌 비정규직 현황' 보고서에서 "고용노동부가 지난 3월 발표한 고용형태 공시제 현황을 분석해보니 10대 재벌 계열사 노동자는 119만 6천명이고, 이 가운데 비정규직은 43만 4천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4.12.09 16:41
'찌라시'처럼 돌아다닌 '靑 문건'…대기업 유출도 수사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작성된 문건들이 대기업 대관업무 담당 직원에게까지 유출된 단서가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박관천 경정이 청와대에서 갖고 나온 문건들이 얼마나 유포됐는지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어서 수사결과에 따라 파장이 예상됩니다. SBS 2014.12.09 16:30
관광객 끌기 위해 행정구역 이름 바꿉니다 경북도내 지방자치단체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자 행정구역 이름을 잇따라 바꾸고 있다. 울진군은 서면과 원남면의 이름을 각각 금강송면과 매화면으로 바꾸기로 했다. 연합 2014.12.09 16:22
인천 아파트서 20대 구청 공무원 투신 자살 인천의 한 구청 소속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7시 15분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인천 연수구청 소속 9급 공무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연합 2014.12.09 16:21
"아내 성폭행 폭로하겠다"…처남 협박한 60대 벌금형 전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재국 판사는 오늘 자신의 아내를 성폭행해온 처남에게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돈을 뜯으려 한 혐의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4.12.09 16:21
토막시신 '장기매매' 괴담, 알고보니 2년 전 유언비어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이 발견되면서 인터넷상에서 '장기매매 괴담'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괴담은 2년여 전에도 유포되던 유언비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4.12.09 16:17
"박원순, 인권헌장 무산 사과하고 즉각 선포해야" 서울시민 인권헌장 폐기에 반발해 서울시청 로비를 나흘째 점거중인 성소수자 등 시민단체들은 9일 박원순 시장 면담을 요구했다. 성소수자단체와 참여연대, 민변, 민주노총 등 154개 인권·시민단체는 이날 공동요구안을 발표하고 "박원순 시장은 인권헌장을 용도폐기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성소수자와의 대화에 나서라"고 밝혔다. 연합 2014.12.09 16:12
간호조무사에 수술 맡긴 병원장 집행유예 창원지방법원 제2형사단독 조세진 판사는 9일 간호조무사에 수술을 맡긴 혐의로 구속기소된 병원장 A씨에 대해 의료법 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연합 2014.12.09 16:03
경기 시민단체 "장애女 성폭행 버스기사들 엄벌해야" 경기지역 시민단체들은 9일 수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상 지적장애를 앓는 여성을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받는 안성의 전직 버스운전기사 4명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연합 2014.12.09 16:00
'토막시신'으로 얼어붙은 수원 민심…"외출이 두렵다" "무서워서 못 살겠어요, 외출하기가 너무 두렵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팔달산 아래 단독주택에 사는 김모씨는 요즘 밤 길을 걷기가 두렵습니다. SBS 2014.12.09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