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교수 사직 안된다'…대학가 성범죄 규정 강화 올 한해 제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학교수의 성범죄 사건이 끊이지 않자 대학 사회에서 관련 규정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7일 대학가에 따르면 경희대는 피해 상담 신고가 접수되면 사건이 종결되기 전까지 가해자의 자퇴나 휴학, 사직·휴가 등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규정'의 개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 2014.12.07 09:39
빈번한 대학교수 제자 성추행 '이유 있었네' 해마다 대학 캠퍼스에서 교수에 의한 학생 성희롱·성추행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사건 발생 시 처리 과정에서 제도상 미비점이 일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 2014.12.07 09:38
세종시 읍·면 고교만 무상급식 추진…형평성 논란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내년부터 지역 읍·면 고교생만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하기로 하자 시의회가 신도시 고교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제동을 걸고 나서 논란을 빚고 있다. 연합 2014.12.07 09:28
'관광객인 척'…명동 환전소서 수천만원 훔친 외국인들 지난달 24일 저녁 서울 명동의 작은 환전소. 화장실에 가려고 나선 주인 서모씨가 출입문을 잠갔다. 밖에서 지켜보던 외국인 B씨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연합 2014.12.07 09:27
부대서 잠자던 일병 수면무호흡증 추정 사망…군 조사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사망해 군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연천지역의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A 일병이 의식이 없는 채로 다른 부대원에 의해 발견됐다. 연합 2014.12.07 09:26
"수천만 원어치 어구를 통째로" 中 어선 피해 눈덩이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홍어잡이 어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최근 떼지어 우리 해역으로 몰려든 중국어선이 해상에 설치한 홍어잡이 어구를 통째로 훔쳐가는 절도사건이 빈발하기 때문이다. 연합 2014.12.07 09:23
[취재파일] 컵라면도 공간 23% 비운다 저는 지난 11월 26일 <취재파일>을 통해 이른바 '문콕'을 막으려면 최소 23%의 공간은 비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현재 한국 중형 승용차의 차폭이 약 186cm인 상황에서 '문콕'을 방지하려면 주차 구역 한 칸의 폭이 최소한 241cm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SBS 2014.12.07 09:02
'만학의 힘' 60대 주부, 중부대 한의제약학과 수석 만학도들이 주로 다니는 교육청 학력인정학교 출신의 60대 주부가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중부대학교 한의제약학과에 수석 합격했다. 주인공은 대전 예지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엄분임(61·여·충남 금산군 남일면)씨. 연합 2014.12.07 08:53
'정윤회·십상시 비밀회동' 진위, 금주 결론날 듯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을 풀어줄 열쇠 중 하나인 '비밀회동'의 실존 여부가 이번 주 안에 결론날 전망이다. 이 의혹을 담은 청와대 문건의 유출 사건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이번 주 내에 문건 속 비밀회동의 실체 규명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연합 2014.12.07 08:52
경기교육청 9시 등교 시행 100일…득일까 실일까 지난 5일 오전 8시 58분 경기도 수원의 한 고등학교 정문. 1∼2분을 남기고 간신히 지각을 면한 학생 수십명이 학교 건물로 들어 갔다. 연합 2014.12.07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