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피스텔 화재'…해고된 관리사무소장 방화 혐의 지난 달 30일 발생한 경기도 고양시 오피스텔 화재는 관리사무소장을 지낸 70대 남성이 해고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질러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4.12.02 11:05
복지부, '음주 수술 의사' 자격정지 처분 검토 최근 인천의 한 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3세 어린이를 수술한 것과 관련해 보건당국이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며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2.02 11:00
광주시, '전두환 범종' 반환 요청…국방부 대응 주목 광주시는 오늘 "장성 상무대에 설치된 무각사 범종, 이른바 '전두환 범종'의 반환을 국방부에 정식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2.02 10:56
홍지만 의원 "돈 때문에 지적재산권 매년 9만여건 포기" 돈 때문에 포기하는 특허 등 지식재산권이 해마다 9만여건으로, 전체 포기건수의 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홍지만 의원이 특허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2014년 9월 기준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권리를 유지하기 위해 내는 연차등록료 불납으로 인한 지식재산권 포기 건수는 연평균 9만여건에 달했다. 연합 2014.12.02 10:50
靑 이재만 비서관 들먹이며 취업 사기 징역 10월 선고 청와대 이재만 총무비서관을 들먹이며 대우건설 사장을 속여 취업했던 52살 조모 씨에게 징역 10월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송각엽 판사는 "조 씨가 사기죄로 징역형 집행이 유예됐던 기간에 또다시 취업 사기를 벌였고, 대우건설에서 1년간 고액 연봉을 받으며 실제로 근무했다"고 실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SBS 2014.12.02 10:29
부산 중2, 3 결핵 사각지대…예산없어 검진대상 빠져 부산지역 중학교 2, 3학년이 결핵검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 1학년과 고교생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부산시교육청의 예산으로 결핵 검진을 받고 있으나 중 2, 3학년생은 예산이 배정되지 않아 검진 대상에서 제외돼 있기 때문입니다. SBS 2014.12.02 10:21
[현장 포토] '문건 유출 논란' 박 모 경정 두문불출 2일 오전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것으로 의심받는 박모 경정의 서울 노원구 자택 문이 굳게 잠겨 있습니다. SBS 2014.12.02 10:18
140만 원 짜리 유령회사 만들어 140억 원 대 비자금 조성 부산경남본부세관은 수입물품 가격을 실제보다 높게 신고, 차액을 국외에 있는 유령회사에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휴대전화 부품 수입업체 대표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2.02 10:18
홍준표 "진보 좌파 무상파티 종식돼야" 학교 무상급식 보조금 지원 중단을 선언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무상급식과 관련해 진보 진영의 정치권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홍 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금으로 급식하는데도 무상이라고 거짓 선전에 놀아난 지난 4년 동안 진보 좌파의 무상파티는 이제 경남에서 종식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4.12.02 10:15
`동장군 맹위' 수도권·중부 체감온도 -10도 밑돌아 전라남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늘 '동장군' 위세에 떨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서울이 영하 7.3도, 파주 영하 7.3도, 인천 영하 6.6도, 철원 영하 8.8도 등 전남과 제주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고 있습니다. SBS 2014.12.02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