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고박 근로자 "세월호, 거의 매번 화물로 만선" 세월호 화물 고박을 담당한 근로자는 11일 "세월호는 거의 만선 수준으로 짐을 실었다"고 밝혔다. 인천 항운노조 조합원 이모씨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 13부 심리로 열린 청해진 해운과 고박업체 우련통운 임직원 등에 대한 7회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차량은 사람이 지나다니기 어려울 만큼 싣는다"고 증언했다. 연합 2014.09.11 11:34
2018년 문이과 구분없이 통합사회·통합과학 배워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18학년도부터 고등학생은 문·이과 계열 구분없이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을 공통과목으로 배운다. 연합 2014.09.11 11:33
농산물품질원 배달 돈다발 알고보니…부부싸움 결과물 추석 연휴 직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분석담당 공무원에게 배달된 돈다발은 조사 결과 해당 직원의 부인이 부부싸움 후 보낸 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4.09.11 11:27
"동일본 대지진 이후 후쿠시마산 사케 25톤 수입" 동일본 대지진 이후 후쿠시마산 가공식품이 여전히 수입되고 있어 방사능 검사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목희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사케가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난 2011년 3월 11일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5톤이 수입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9.11 11:13
경찰, 1년간 230여차례 허위신고 50대에 손해배상소송 충북 영동경찰서는 상습적으로 112에 허위 신고한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3일 오후 8시 8분 자신의 집에서 112에 전화를 걸어 '사람을 죽였다'고 허위신고하는 등 1년여 동안 112에 220차례, 119에 17차례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9.11 11:11
제2롯데 전문가 점검 후 이달 말 개장 승인여부 결정 서울시가 제2롯데월드 저층부의 최종 안전점검을 마치고 이달 말께 임시개장 승인 여부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계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 관련 훈련과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다음 주부터 추가 점검과 프레스 투어도 진행합니다. SBS 2014.09.11 11:10
'후임에 상습폭행·욕설' 육군 병장 구속 세종시 소재 육군 모 부대에서 병장이 후임병을 상습적으로 때린 혐의 등으로 구속됐습니다. 군에 따르면 A 병장은 지난 1월부터 수개월간 후임병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폭행과 욕설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SBS 2014.09.11 11:04
"어머니에게 좀 잘하지"…형 숨지게한 경찰 동생 입건 추석연휴에 "어머니에게 잘 해 드려라"며 말다툼을 하다가 형을 밀어 숨지게 한 경찰간부 동생이 입건됐습니다. 경북 봉화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말다툼하다가 형을 밀쳐 숨지게 한 혐의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9.11 10:59
담뱃세 인상 놓고 장외 찬반대결도 뜨거워 정부가 담뱃세 인상을 공식화하면서 이를 둘러싼 찬반 대결이 장외에서도 뜨겁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금연단체는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인 반면, 흡연단체는 곧바로 "결사반대한다"며 맞받아쳤습니다. SBS 2014.09.11 10:58
포스코 페로실리콘공장서 분진·매연 발생…주민피해 경북 포항의 페로실리콘 공장에서 집진기 고장으로 다량의 분진과 매연이 인근 주택가에 날아들어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포스코엠텍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30분 포항시 남구 오천읍 포스코 페로실리콘공장의 집진시설이 고장 나면서 다량의 분진과 매연이 발생했습니다. SBS 2014.09.1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