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이 쌈짓돈'…40억원 횡령한 경리직원 중형 수십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해 회사문까지 닫게 한 5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997년 청주에서 정밀기계운반 설치 조립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을 창업한 A씨의 불행은 6년 뒤 경리직원으로 백모씨를 채용하면서 시작됐다. 연합 2014.09.10 06:57
국가보안법 위반 줄고 집시법 위반 늘었다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공안사범이 잇따라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올해 들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람이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람은 작년보다 눈에 띄게 증가해 대조를 나타냈다. 연합 2014.09.10 06:13
식당주인 동의 없이 불법체류 단속…인권위 "인권침해"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외국인 불법체류자를 단속할 때 명확한 고지나 사전동의 없이 개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들어가 단속한 것은 식당 업주에 대한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나왔다. 연합 2014.09.10 06:08
"목돈 기대했는데 하루만에 잘려"…'추석알바'의 눈물 추석 연휴 전 1∼2주 동안 평균보다 높은 시급을 받으며 일하는 추석 단기 아르바이트가 인기를 끌었다. 알바몬 등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에는 이번 추석을 앞두고 단기 아르바이트 직원을 찾는 글이 하루에 100건 넘게 올라왔다. 연합 2014.09.10 06:08
시효 끝나 못 거둔 추징금 5년간 3천428억 정부가 제때 받아내지 못하고 시효가 만료된 추징금이 최근 5년 동안 3천40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추징금 결손처리 내역'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시효 만료로 환수하지 못한 추징금은 9천611건, 3천428억8천700만원에 달했다. 연합 2014.09.10 05:57
귀경길 정체 오전 10시부터 시작 대체 휴일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오전부터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0시쯤부터 서서히 귀경길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쯤 정체가 가장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BS 2014.09.10 05:13
당정역서 50대 남성 선로에 추락 어젯밤 10시쯤 경기도 군포시 지하철 1호선 당정역에서 54살 이 모 씨가 선로에 떨어져 다쳤습니다. 이 씨는 상행선 선로 바깥쪽에 떨어져 머리… SBS 2014.09.10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