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 빠진 여동생 구하려다…초등생 남매 사망·실종 여동생을 구하려고 하천에 뛰어든 초등학생 오빠가 숨진 채 발견되고 여동생은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9분 대구시 북구 동변동 동화천 주변에서 이모군과 여동생이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SBS 2014.08.21 15:18
5·18 단체 "'세월오월' 전시 불허, 시대착오적" 5·18 단체들이 대통령 풍자 논란으로 홍성담 작가의 걸개그림 '세월오월'의 광주 비엔날레 전시가 유보된 데 대해 "시대착오적 조치"라며 광주시와 중앙 정부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SBS 2014.08.21 15:10
괴연저수지 둑 붕괴 예견됐다…육안 검사 후 조치 안 해 둑이 무너진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는 주민들이 여러 차례 정비를 요구했지만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천시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저수지 인근 주민이 시청을 찾아 저수지에 물이 새는 것 같다며 보수를 요구했습니다. SBS 2014.08.21 15:01
지방정부 출연기관 보조금에 과세 놓고 논란 국세청이 부산시가 출연한 벡스코와 부산영어방송재단에 지원된 시 보조금에 잇따라 세금을 부과하자 해당 기관들이 반발하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21일 부산영어방송과 벡스코 등에 따르면 부산지방국세청은 최근 부산영어방송에 부산시가 지원한 보조금에 대한 5년간의 부가가치세와 가산금 등 6억800만원을 부과했다. 연합 2014.08.21 14:32
김재윤 "국회 출근 않고 영장심사 준비…돈 안 받았다" 입법로비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의원은 21일 " 준비를 위해 오늘 국회에 출근하지 않았다"며 몸을 숨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연합 2014.08.21 14:30
저수지 언제든지 터질 수 있다…대부분 50년 넘어 둑이 붕괴된 경북 영천의 괴연저수지를 비롯해 대다수 저수지가 만든지 50년 이상 지나 언제든지 둑이 다시 터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4.08.21 14:27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 2명 항소심도 산재 인정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에 걸려 숨진 고 황유미·이숙영씨가 항소심에서도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황유미씨 사건은 지난 2011년 법원이 반도체 공장 노동자의 백혈병을 산재로 인정해 준 첫 사례였다. 연합 2014.08.21 14:13
경찰, 전 제주지검장 공연음란 초동수사 미흡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사건에 대한 경찰의 초동수사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전 지검장의 신분을 사건 발생 40여 시간 후에야 파악, 뒤늦게 증거수집에 나서며 사건 현장에서 주요 증거가 될 블랙박스를 단 1개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SBS 2014.08.21 14:07
저수지 붕괴 '물바다'…"가슴 높이까지 물 차올라" "빗줄기가 가늘어져 무사히 지나갈 줄 알았는데 갑자기 집안으로 가슴까지 물이 차올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오전 9시 경북 영천시 괴연저수지의 둑이 터지며 일대 주민 500여명이 별안간 물폭탄을 맞았습니다. SBS 2014.08.21 14:05
석촌지하차도서 추가 발견된 동공 규모 확인돼 서울시는 석촌지하차도에서 최근 추가로 발견된 동공 5개 중 규모가 확인되지 않았던 3개의 크기를 확인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시는 지하차도 박스 구간에서 폭 4.6m·연장 16m·깊이 3m짜리, 램프 구간에서 폭 5m·연장 7.4m·깊이 2.5m짜리와 폭 4m·연장 5m·깊이 2.3m짜리 동공을 확인했습니다. SBS 2014.08.21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