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석촌지하차도 싱크홀은 9호선 터널공사 때문" 서울 석촌지하차도 앞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한 터널 공사가 원인이라는 1차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석촌지하차도에서 발견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에 대한 전문가 조사단의 중간 조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SBS 2014.08.14 10:09
"송파 싱크홀, 지하철 공사 탓" 지난 5일 송파구 석촌 지하차도 앞 도로에 생겨난 싱크홀은 지하철 공사가 원인이 되어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송파구 석촌 지하차도 앞에서 현장 브리핑을 열고, "5일 발생한 싱크홀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공사 중 석촌 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는 터널 공사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4.08.14 10:02
'입법로비' 김재윤 의원 출석…"돈 받은 적 없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 입법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오른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습니다. 오전 10시 변호인과 함께 검찰에 모습을 나타낸 김 의원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혐의 사실조차 모른다. SBS 2014.08.14 10:01
퇴근길 50대 가장 20여일째 행방 불명 50대 가장이 퇴근한 후 행방불명돼 가족들이 20여 일째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51살 천진용씨 가족들은 천 씨가 지난달 24일 저녁 7시 58분 함안군 군북면에 있는 직장에서 퇴근한 뒤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이튿날 함안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했습니다. SBS 2014.08.14 09:56
송유관서 기름 훔친 절도단 추가 검거 충남 아산경찰서는 송유관에 구멍을 내 석유를 훔친 혐의씨 등 6명을 구속하고 김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 등 절도단은 대구, 경북, 충남 등지를 돌며 2009년 3월부터 약 5년 동안 땅속에 묻힌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호스를 연결하고서 석유를 몰래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8.14 09:54
"교감 바꿔주세요"…중학교 교사·학부모 집단반발 최근 전남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여교사들이 단체로 교장을 징계해달라고 한데 이어 이번에는 중학교에서 교사와 학부모들이 교감 교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4.08.14 09:51
세월호 참사 유족도 공항서 프란치스코 교황 영접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장애인, 이주노동자 등이 오늘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접 행사에 참석합니다. 천주교 교황방한준비위원회 허영엽 대변인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어 "한국 사회에서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평신도들도 공항 영접행사에 참석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8.14 09:42
홧김에 술친구 때려 숨지게 한 50대 구속 공원에서 술을 마시다가 홧김에 50대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이 55살 김 모씨를 구속하고 54살 이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SBS 2014.08.14 09:37
항일비행사 임도현, 독립유공자 심사 6번 탈락…왜 일본군 비행기를 몰고 중국으로 탈출해 장제스, 윤봉길 등과 함께 항일운동을 벌여온 항일투사가 10년간 6번의 독립유공자 심사에서 탈락하는 등 제대로 조명을 받지 못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연합 2014.08.14 09:33
학교 돈 14억 빼돌린 혐의 순천 모 대학 총장 영장 거액의 학교 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순천 C대학 총장 67살 강 모씨에 대해 전남 순천경찰서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총장은 지난 2005년부터 7년여 동안 업무추진비와 일본 오사카 연수원 관리비 등 학교 돈 14억 4천여만 원을 빼돌리거나 학교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8.14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