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온 위안부 할머니 "국제 공조로 일본 막아달라"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이옥선 두 할머니는 5일 일본의 만행으로 인해 겪은 아픔을 이야기하며 국제사회가 일본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 맨해튼의 관문인 뉴저지주 유니언 시티의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 참석을 위해 뉴욕에 온 두 할머니는 이날 퀸즈보로커뮤니티컬리지 내 쿠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에서 열린 초청 행사에서 위안부로 끌려가 겪은 고생을 이야기하며 일본의 사죄를 요구했다. 연합 2014.08.06 14:21
"러시아 해커, 개인정보 12억건 훔쳐…역대 최대 규모" 러시아 해커 그룹이 전세계 웹사이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2억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훔친 사실이 드러났다고 5일와 AFP통신이 보도했다. NYT는 러시아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는 해커 그룹 '사이버보르'가 이같은 규모의 개인정보를 빼돌린 사실을 미국 밀워키에 있는 인터넷 보안업체인 '홈시큐리티'에서 밝혀냈다고 전했다. 연합 2014.08.06 14:19
아베, '야스쿠니 참배' 답변회피…공명당대표, 자제요구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패전 기념일인 오는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지에 대해 분명한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히로시마 원폭 희생자 추도식에 참석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지 말지 이야기하는 것은 삼가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8.06 14:16
인도네시아 헌재, 대선 부정선거소송 심리 시작 인도네시아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후보가 선거 결과 불복 입장을 굽히지 않음에 따라 헌법재판소가 부정선거 의혹 소송에 대한 심리를 시작했습니다. SBS 2014.08.06 13:56
푸틴, 서방제재 대책 마련 지시…대응 본격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서방 국가들이 내린 경제 제재에 맞서 대책 마련을 지시하는 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SBS 2014.08.06 13:56
이라크 IS-정부군 교전에 사담 후세인 무덤 훼손 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의 무덤이 이라크 북부를 장악한 급진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와 정부군의 교전 도중에 훼손됐습니다. SBS 2014.08.06 13:55
중국 윈난 강진 사망자 589명으로 급증 중국 윈난성 자오퉁시 지진 사망자가 589명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중국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 반 현재 사망자가 589명, 실종자가 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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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미국 외에서 특허소송 철회키로 결정 삼성전자와 애플이 미국 이외 국가에서 특허 소송을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양사가 진행해온 모… SBS 2014.08.06 12:17
英 연구팀 "하루 한알 아스피린 암 위험 크게 낮춘다" 아스피린을 하루 한 알씩 장기 복용하면 암 발생률과 사망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퀸메리대학 연구팀은 아스프린의 효능에 관한 각종 연구와 임상 실험을 종합 분석한 결과, 아스피린을 10년 가량 장기 복용할 경우 암 발생률은 최대 35%, 사망률은 최대 50%까지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가디언 인터넷판 등이 6일 보도했다. 연합 2014.08.06 12:10
아베, 자민당 2인자에 '견제구'…당내 반발 기류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개각과 자민당 간부 인사를 앞두고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간사장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 아베 총리는 이시바 씨를 적절히 활용하되 그가 내년 9월 예정된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자신의 패권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묶어두려는 구상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 2014.08.06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