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500년 된 국보급 청동상에 '끈팬티'…이탈리아 '시끌' 유명 사진작가가 2천500년 된 이탈리아의 국보급 고대 그리스 전사 청동상에 끈팬티 등을 입혀 사진을 촬영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4일 BBC 등에 따르면 전위 사진 예술가 앤디 워홀의 제자인 사진 작가 제럴드 브루노는 이탈리아 레지오 칼라브리아에 있는 국립 마그나그라이키아 유물박물관이 소장한 '리아체 청동 전사상'에 표범 무늬 끈팬티, 꽃분홍색 깃털 목도리, 흰 면사포 등을 입힌 채 사진을 찍었습니다. SBS 2014.08.05 10:16
美 당뇨환자 다리절단 수술에서도 '빈부차' 극심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난한 지역에 사는 당뇨병 환자들의 다리 절단 비율이 부유한 지역 당뇨병 환자들보다 10배에 이른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4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4.08.05 10:07
요미우리 "北, 9월 상순 납치 문제 1차 조사결과 통보" 북한이 일본인 납치문제에 대한 1차 조사결과를 다음 달 상순 일본에 통보할 전망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4일 조사에 착수한 북한의 첫 조사결과 보고 시기에 대해 양국 정부가 비공식적으로 조율한 결과, 북한 측이 '9월 상순에 하겠다'는 의향을 표명했다고 신문은 소개했습니다. SBS 2014.08.05 09:58
에볼라 감염 美 의사 상태 호전…치료 시약 효과본 듯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다 감염된 미국인 의사의 상태가 다소 호전됐습니다. 개발 중인 시약을 현지에서 투약한 것이 효과를 보인 것 같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SBS 2014.08.05 09:56
중국 "캐나다인 2명 기밀절취 혐의로 조사중" 중국 정보당국이 캐나다 국민 2명을 자국의 국가기밀을 훔친 혐의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케빈 개릿과 줄리아 돈 개릿 등 캐나다인 2명이 중국 국방과학연구기밀을 훔치는 일에 종사한 혐의로 랴오닝성 단둥시의 국가안전국에서 어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며 "현재 안건이 심리 중에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8.05 09:43
아사히신문, 침묵깨고 軍위안부 특집…"본질 직시하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일본 사회에 알려지는 데 큰 역할을 한 아사히신문이 5일 2개면 이상을 할애한 특집기사를 통해 여성에 대한 자유의 박탈과 존엄 유린 등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직시하자고 제언했다. 연합 2014.08.05 09:42
서아프리카 에볼라 창궐, 박쥐·가난·기후 탓? 서아프리카 3개 국가를 강타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사상 최악의 사태로 번지고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왜 지금, 이 지역에서 발생해 이렇게 확산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일부 연구자들은 바이러스 매개체로서 박쥐의 이동패턴과 극심한 가난, 기후 조건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4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4.08.05 09:40
美연방은행장 "시장, 금리인상 속도 전망에 신중해야" 앞으로 예상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속도에 대해 시장이 신중한 전망을 내놓을 필요가 있다고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장이 경고했다. 연합 2014.08.05 08:55
힐러리, 고교생들에게 '공짜' 강연 고액 강연료 논란에 휩싸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공짜 강연'을 했다. 4일의 보도에 따르면 클린턴 전 장관은 전날 뉴욕주 치파쿠아의 7개 고등학교 연합 여름 프로그램 졸업식에서 이 행사에 참여했던 12학년생을 대상으로 무료 강연을 했다. 연합 2014.08.05 08:47
英전문가 "에볼라, 곧 수그러질 듯" 맹위를 떨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곧 수그러들 것이라는 예측이 영국 전문가로부터 나왔습니다. 영국 런던 대학 위생·열대의학대학원의 국제보건학교수 크리스 위티 박사는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 출현의 발원지인 기니가 최악의 고비를 넘기고 환자 발생이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05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