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사태로 이란 영공 통과 비행기 27% 증가" 이슬람 수니파 반군의 봉기가 촉발한 이라크 사태로 이웃인 이란의 영공을 통과하는 항공편이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공항공사 운항국의 에브라힘 슈쉬타리 부국장은 이날 반관영 파르스 뉴스통신에 "애초 하루 495편 정도이던 영공 통과 비행기 수가 최근 수일간 하루 631편으로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4.08.04 23:58
런던시장 "EU 개혁 못하면 탈퇴가 낫다" "유럽연합을 개혁할 수 없다면 탈퇴가 낫다." 집권 보수당의 차세대 대권 주자로 꼽히는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이 영국의 EU 탈퇴론에 불을 지피고 나서 이를 둘러싼 논란을 예고했다. 연합 2014.08.04 23:48
미국 오하이오, '녹조 수돗물'로 식수난 가중 미국 오하이오주의 톨레도를 덮친 수돗물 오염 사태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폭스뉴스와 CBS방송은 4일 수돗물 오염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톨레도와 인근 지역에 내려진 수돗물 음용 경보가 사흘째 유지됐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4.08.04 23:47
이란 대통령, '유엔 안보리, 가자사태 방관' 성토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을 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테헤란에서 열린 비동맹운동 팔레스타인 위원회 긴급회의 기조연설에서 "어린이를 죽이는 정권의 군대가 집단 학살과 민간인 살상, 사회기반시설·주택·병원·모스크 파괴 등 잔인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4.08.04 23:30
나이지리아 에볼라 치료의사도 감염…두 번째 사례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인 나이지리아에서 두 번째 에볼라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나이지리아 보건당국은 지난달 25일 에볼라 감염으… SBS 2014.08.04 23:28
일본 헌법학자 157명 "집단자위권 용인은 폭거"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이 집단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헌법해석 변경을 결정한 것은, 폭거에 해당한다고, 일본 헌법학자들이 지적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쿠다이라 야스히로 도쿄대 명예교수 등 헌법학자 157명은 성명을 통해 "집단자위권 행사가 위헌이란 역대 정부의 견해를, 국회의 심의나 국민의 논의도 없이 일개 내각의 판단으로 뒤집은 폭거"라고 비판했습니다. SBS 2014.08.04 23:27
美-아프리카 정상회의 개막…경제·안보 핵심 의제 미국과 50여 개 아프리카 국가의 정상들이 참석하는 '미국-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오늘부터 사흘 일정으로 미 워싱턴DC에서 개막했습니다. SBS 2014.08.04 23:26
이스라엘, 임시 휴전에도 가자공격 지속…"예루살렘서 테러" 이스라엘군이 일방적으로 7시간 동안의 휴전을 선언해 놓고, 간헐적인 공격을 지속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오후 5시까지 7시간 동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04 22:46
브라질 리우 빈민가 치안 악화…"날마다 총격전" 세계 3대 아름다운 항구의 하나로 꼽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의 치안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하고 있다. 4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리우 시 북부지역의 대표적인 빈민가인 콤플레소 도 알레마웅에서 최근 들어 총격전이 잇따르는 등 치안 불안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연합 2014.08.04 22:42
"아르헨티나 디폴트 위기, 중국에는 기회" 아르헨티나의 디폴트 위기가 중국에는 통상·투자 확대를 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분석됐다. 4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대외통상협회는 아르헨티나의 디폴트 위기가 브라질에는 교역 감소의 원인이 되겠지만, 중국엔 시장 진출 기회를 넓혀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4.08.04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