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강우 최고 560mm…바닷길·하늘길은 열려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5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고 강풍이 불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기 시작한 지난 1일부터 4일 오전 10시 30분까지 누적 강수량은 광양 백운산 560mm, 보성 415mm, 고흥 384.5mm, 순천 354.5mm, 장흥 272.5mm, 강진 259.5mm, 광주 43mm, 목포 87.2mm를 기록했다. 연합 2014.08.04 11:41
'4번 범행예고 무시'…살인미수 방조한 경찰 경찰이 '살인 예고' 신고를 수차례 접수하고도 출동지령을 내리지 않아 살인미수 사건을 방조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어제 전북 군산에서 귀가하던 여대생이 만취한 조선족 근로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SBS 2014.08.04 11:40
[핫포토] 국방위 출석한 윤일병 폭행치사 관련 부대장들 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윤모 일병 폭행치사 사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해당 부대인 28사단 포병 대대장 임모 소령과 본부포대장 김모 중위… 연합 2014.08.04 11:40
포천 빌라 사건 모자 거짓말탐지기 조사 '포천 빌라 살인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피의자 이 모 씨와 이 씨의 큰아들에 대해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진행합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이 씨 모자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 오늘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04 11:35
검정고시 출신도 대입 서류 온라인으로 제출한다 검정고시 출신자도 정규 고등학교 출신자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대학 입시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검정고시 출신자가 대입에서 제출해야 하는 검정고시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연합 2014.08.04 11:32
낙동강 지류에 발암물질 버린 업자·법인 기소 대구지검 형사제4부는 낙동강 지류에 발암물질인 폐산을 무단 투기한 혐의씨와 서모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또 폐기물처리 허가를 받지 않고 공장 주변 오·폐수 맨홀에 폐산을 버린 청소업체 대표 김모씨와 서씨가 임원으로 있는 폐황산 재활용업체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연합 2014.08.04 11:29
서울시 CNG 하이브리드버스 첫선…2천100대 보급 서울시는 현재 시내 운행 중인 CNG 버스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CNG 하이브리드버스를 2018년까지 2천100대 보급하겠다고 4일 밝혔다. CNG 하이브리드버스는 저속 운행하거나 멈출 때는 전기를 사용하고, 속도를 높일 때는 천연가스를 써 CNG 버스보다 연료비가 적게 들고 대기오염 물질도 적게 배출한다. 연합 2014.08.04 11:26
경찰관 4명 '유병언 별장 비밀공간' 제보받고 묵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은신했던 전남 순천 송치재 별장에 '비밀공간'이 있을 것이라는 제보 전화를 순천경찰서 경찰관 4명이 받았으나 묵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4.08.04 11:19
"청와대 근무시켜 줄게"…청와대 경호팀 사칭 사기범 검거 인천 강화경찰서는 청와대 경호팀 직원으로 속여 청와대 근무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돈을 가로챈 혐의로 57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씨는 … SBS 2014.08.04 11:13
[취재파일] ‘나크리’ 침몰시킨 서해의 찬 바닷물…‘할롱’은? 참 알다가도 모를 것이 날씨 같습니다. 30년 넘게 일기도를 보고 있지만 여전히 알쏭달쏭합니다. 생길 때부터 그 힘이 크지 않아 주목받지 못하던 12호 태풍 ‘나크리’였지만 주변의 견제를 받지 않아 그 세력을 유지하더니 서해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SBS 2014.08.04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