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산사태 "25명 시신 수습·150명 아직 매몰"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 주 암베가온에서 어제 발생한 산사태로 지금까지 2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8명이 구조됐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31 16:30
일본 남성 평균수명 80대 진입…여성 87세로 세계1위 작년 일본인 남성의 평균 수명이 처음 80대에 진입하며 세계 4위에 자리했다고 NHK가 후생노동성 통계를 인용해 31일 보도했다. 작년 일본 남성 평균수명은 2012년 대비 0.27세 늘어난 80.21세를 기록하며 홍콩, 아이슬란드, 스위스에 이어 세계 4위에 자리했다. 연합 2014.07.31 16:25
일본 정부, 후쿠시마 오염제거 목표 낮추기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와 관련한 방사능 오염제거 목표치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일본 환경성은 후쿠시마 사고에 의한 1인당 피폭선량을 연간 1mSv 이하로 억제하기 위해 적용해온 오염제거 기준을 0.3에서 0.6μ㏜로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31 16:17
숨진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기적의 아기' 5일 만에 사망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숨진 어머니 뱃속에서 출생한 '기적의 여자 아기'가 세상에 나온지 5일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25일 숨진 어머니 몸속에서 1시간을 버틴 끝에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태어난 샤이마가 가자지구 병원에서 출생 5일 만에 숨졌습니다. SBS 2014.07.31 16:07
美하원, 中사형수 장기 적출 중단요구 결의안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는 중국에서 사형수 장기를 적출해 이식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하원 전체회의에 이송된 결의안에는 국가의 승인 아래 파룬궁 수련생들과 소수민족 출신자 등을 포함한 사형수들의 동의도 없이 이들의 장기를 적출하고 있다는 '지속적이고 믿을 만한 보고들이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SBS 2014.07.31 15:47
아르헨티나 디폴트 감수한 이유는 아르헨티나 정부와 미국 헤지펀드 간에 진행돼온 채무상환 협상이 결렬되면서 아르헨티나가 결국 디폴트,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졌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01년 1천억 달러의 채무에 대해 디폴트를 선언한 지 13년 만에 다시 디폴트를 경험하게 됐습니다. SBS 2014.07.31 15:31
러시아 국민 82% "말레이기 우크라군이 격추" 러시아 국민의 절대다수가 우크라이나 동부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사건이 우크라이나 측 소행이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여론 조사 전문기관 '레바다 첸트르'가 최근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객기가 왜 추락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46%의 응답자가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지대공 미사일이 여객기를 격추했다"고 답했다. 연합 2014.07.31 15:24
이스라엘, 예비군 1만 6천 명 추가 동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군사작전 확대를 염두에 두고 예비군 1만6천명을 추가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가자에서 작전 수행 중인 지상군 병력과 교대를 위해 예비군 1만6천명에 추가 동원령을 내렸다고 밝혔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31 15:00
'막장드라마' 조짐 보이는 저우융캉 사건 중국 최대의 정치현안인 저우융캉 사건이 보시라이 사건에 이어 또 한편의 '막장 드라마'로 치달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과 홍콩의 상당수 언론 매체들은 중국 당국이 저우융캉 전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에 대한 공식조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직후, 저우융캉의 과거 직장동료, 이웃 등을 밀착취재하며 저우융캉의 여성관계, 가족관계, 출세배경 등을 추적보도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4.07.31 14:56
홍콩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의심 환자 '음성' 판정 최근 아프리카 방문 후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세를 보였던 홍콩 환자가 검사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14.07.31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