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고 1년생이 동급생 살해…일본사회 충격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동급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으로 일본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어제 새벽 3시 20분쯤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의 한 아파트에서 고교 1년생 마쓰오 아이와 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28 18:25
"팔레스타인 가자 희생자 1천14명 중 82%는 민간인"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숨진 희생자가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82%는 민간인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자 지구에서 활동하는 인권단체 '팔레스타인인권센터'는 지난 8일 이스라엘 공습이 시작된 이후 가자 지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천14명이며, 이 가운데 민간인은 83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28 18:21
러시아, 말레이 여격기 피격 책임 지우는 美에 강력 반발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벌어진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참사와 관련해 우크라이나와 서방이 책임 공방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자국을 배후로 지목한 미국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SBS 2014.07.28 17:11
美 요청으로 체포된 차베스 측근, 나흘 만에 풀려나 마약 밀매 등의 혐의로 체포된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측근이 나흘 만에 풀려났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차베스의 측근인 우고 카르바할 전 장군은 지난 23일 카리브 해 남부 네덜란드령 자치국가 아루바에서 체포됐다가 풀려났습니다. SBS 2014.07.28 16:54
필리핀 이슬람 세력, 어린이 등 민간인 18명 학살 필리핀의 이슬람 과격세력이 어린이와 여성 등 최소 18명의 민간인을 학살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필리핀군과 병원 소식통들은 이슬람 반군 아부사야프 40∼50여 명이 남부 술 루주의 해안도시 탈리파오 지역에서 민간인 차량에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28 16:54
이스라엘-하마스 충돌 소강국면…유엔 "즉시휴전" 촉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충돌이 이슬람 명절과 맞물리면서 다소 기세가 약해졌지만 사상자는 속출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은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피트르'를 하루 앞둔 어제 오후 한시적으로 비공식 정전에 돌입했다가 오늘 공방을 재개했습니다. SBS 2014.07.28 16:29
중국 맥도날드, '육류 버거' 판매 중단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 원자재 파문 여파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의 맥도날드에서는 소비자들이 당분간 육류 버거를 먹을 수 없게 됐습니다. 중국 맥도날드 대변인은 "원재료 공급 업체를 변경함에 따라 중국 북부와 중부 매장에서는 한정된 메뉴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28 16:24
'제2 말레이기 될라'…에미리트항공, 이라크 우회비행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피격으로 분쟁 지역의 항공 안전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아랍에미리트의 에미리트항공이 이라크 상공 비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에미리트항공이 자사 항공기가 이슬람 반군의 미사일 공격 목표가 될 가능성을 우려해 이라크 상공 비행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7.28 16:23
네덜란드 "말레이기 피격 현장 군병력 파견 계획 취소" 네덜란드가 우크라이나 동부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현장에 자체 군 병력을 파견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고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가 27일 밝혔다. 연합 2014.07.28 16:13
카톡·라인, 중국서 '먹통' 한 달 째…장기화 가능성 중국의 일방적인 차단조치로 한 달 가까이 '먹통' 사태에 있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인이 언제 정상화될지 기약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7.28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