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전화외교 상대는 푸틴, 오바마 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취임 후 각국 정상과 활발한 전화외교를 펼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순으로 자주 통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 2014.07.23 18:21
日관방장관 "위안부 문제, 타개책 검토할 생각 없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별도의 해결책을 검토할 계획이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스가 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가 한국에 정중하게 설명하는 것 이외에 뭔가 타개책을 검토할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SBS 2014.07.23 18:11
태풍 '람마순'에 中 사망·실종자 76명…'마트모' 상륙 제9호 태풍 '람마순'이 중국 남부를 강타하면서 발생한 사망·실종자가 76명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또 다른 태풍 '마트모'가 중국에 상륙했다. 연합 2014.07.23 17:40
사우디연구진 "메르스, 공기 통해 전염 가능성"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연구진이 낙타 농장에서 채취한 공기 샘플에서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단편을 발견했다고 중동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연합 2014.07.23 17:37
유흥수 주일대사 내정에 일본 내 '기대·우려' 교차 유흥수이 주일대사로 내정된 데 대해 일본 정부 내부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23일 일본 정부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유 내정자가 일본 정계에 넓은 인맥을 갖춘 지일파이지만 '실세'라기 보단 정치권을 떠난지 오래된 정계 원로라는 점에서 그에 대한 '기대치'는 엇갈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 2014.07.23 17:10
전기톱으로 말레이기 동체 절단…"증거인멸 우려"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 여객기 동체가 전기톱으로 훼손됐다는 현장 사찰단의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에 파견된 유럽안보협력기구 사찰단은 도네츠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가장 큰 파편 가운데 하나였던 비행기 꼬리 부분이 난도질당한 것이 분명하다"며 "큰 파편은 두 동강 나고 작은 잔해들도 대거 위치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23 16:57
푸틴, 10월 세르비아 방문…가스관 사업 탄력받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0월 세르비아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러시아의 유럽 가스관 사업이 탄력을 받는 계기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푸틴 대통령은 1944년 10월19일 당시 소련의 '붉은 군대'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진주한 것을 기념하는 승전 7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베오그라드를 찾는다고 발칸 뉴스 전문 '발칸 인사이트'가 현지시간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23 16:51
호주총리 "말레이기 많은 시신 야외에 방치됐을 수도"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말레이시아항공 MH17기 피격 사건으로 희생된 많은 탑승객 시신들이 지금도 항공기 잔해와 함께 추락 사고 현장에 방치돼 있을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SBS 2014.07.23 16:49
카타르 국왕, 사우디 깜짝 방문…가자 사태 논의 카타르의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국왕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전격 방문해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과 만났다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가 현지시간 어제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23 16:40
중국의 日 전범자백서 공개 3주째…'충격 그 이상' 침략의 과거사를 부정하는 일본에 맞선 중국의 '일제 전범 자백서 45편 연속 공개' 활동이 오늘로 3주째를 맞았습니다. 중국 중앙당안국은 지난 3일 일제 전범 스즈키 케이쿠의 자백서를 공개한 이후 후지타 시게루, 가미사카 가츠, 사사키 노스케 등 주요 전범들이 과거에 작성했던 자백서를 홈페이지에 매일 1편씩 공개해 오고 있습니다. SBS 2014.07.23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