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범 "중국인 포로 인간 과녁 삼아 살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담력을 키우려고 중국인 포로들을 인간 과녁으로 삼아 살해했다는 일본군 간부 출신 전범의 증언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SBS 2014.07.16 15:37
"부패혐의 中 CCTV앵커, 사업 관계사 주식 보유했었다" 중국 당국의 부패 조사 중 체포된 국영 CCTV의 유명앵커 루이청강이 CCTV와 사업상 관계가 있던 에델만의 자회사 주식을 보유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4.07.16 15:34
중국 지안, 고구려 유적 활용해 '관광도시' 도약 북한과 접경한 압록강변의 중국 소도시인 지린시가 세계문화유산인 고구려 유적을 활용해 중국 동북의 유명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린성 지역 일간지인 신문화보는 10년 전까지도 농업 위주의 낙후한 국경도시였던 지안시가 지난 2004년 7월 고구려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연합 2014.07.16 14:58
리커창, 정부-기업을 '고양이-쥐'에 빗대 질타 리커창 중국 총리가 최근 열린 경제좌담회에서 정부와 기업의 관계를 '고양이와 쥐' 관계에 비유하며 관 우위의 경제체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SBS 2014.07.16 14:34
캐나다, 림펙훈련 참가 중 '군기문란' 함정 귀항 조치 최대규모 국제 해상 군사훈련인 림펙2014에 참가 중인 캐나다 해군 병사들이 군기문란 행위를 잇달아 저질러 해당 함정 1척이 본국 기지로 귀항조치됐다. 연합 2014.07.16 13:47
'도청당할라' 독일 의원들 음악 크게 틀고 타자기 사용 미국 국가안보국의 감청 스캔들을 조사하는 독일 하원 조사위원회 의원들이 미국 정보당국의 도청을 피하려고 머리를 짜내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회의를 하고 있으며, 컴퓨터 대신 구식 타자기를 사용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15일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 차이퉁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 2014.07.16 12:20
'우승에 취한 사이' 독일서 맥주 30만리터 도난 독일이 브라질 월드컵 우승의 기쁨에 취해있는 사이 독일의 한 물류창고에서 맥주 30만 리터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독일 경찰은 정체불명의 절도범들이 주말 사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크레펠트의 한 물류창고에서 트럭 10대 분량의 맥주를 훔쳐갔다고 뒤늦게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16 11:58
저출산 고령사회 일본…노인끼리 돌보는 가정이 과반 일본의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이 노인을 돌봐야 하는 가정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2013년도 국민생활기초조사에서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자가 있는 가정 가운데 51.2%는 65세 이상인의 동거인이 65세 이상의 구성원을 보살피는 이른바 '노노개호' 가구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니혼게이자이 등 일본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연합 2014.07.16 11:50
'아이언돔'에도 '질긴 잡초'같은 하마스 수제 로켓포 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수제' 로켓포가 전보다 진화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의 압도적인 첨단 무기보다 파괴력이 떨어지고 요격시스템 '아이언돔'에 번번이 잡히지만, 하마스 로켓포의 사거리와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연합 2014.07.16 11:47
"세계 최고령자는 브라질 126세 남성" 지난주 생일을 맞아 만 126세가 된 브라질의 한 남성이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자일 수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화제의 인물은 브라질 상파울루주 바우루 지역 양로원에 거주하는 호세 아귀넬로 도스 산토스. SBS 2014.07.16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