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내 장애물 제거로 실종자 수색 '속도' 주춤하던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최근 격실 내 장애물을 빼내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이후 3단계 수색방식을 적용하고 장애물을 빼내는 1단계 수색 방법을 시도하면서 3명의 실종자를 추가로 수습했다. 연합 2014.06.09 11:00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세월호 합동분향소 조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이 9일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 당선인은 오전 9시 30분께 이날의 첫 일정으로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 내에 마련된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연합 2014.06.09 10:43
성폭행범보다 높은 형 선고받은 미수범…이유는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성범죄와 관련 법원이 성폭행범보다 미수범에게 높은 형량을 선고,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청주지법 형사합의12부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09 10:29
'카드깡' 눈 감아주고 돈 받은 세무공무원 3명 입건 불법 영업을 무마해주고 카드깡 업자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세무공무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뇌물수수 등 혐의로 서울국세청 산하 전·현직 세무 공무원 40살 최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4.06.09 10:21
강도·성추행…명문대 출신 40대 잇단 강력 범죄 명문대를 나온 40대들이 잇달아 강력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년간 강남과 영등포 일대 고급 아파트만을 골라 강도를 저지른 혐의로 46살 김모 씨를 최근 구속 기소했습니다. SBS 2014.06.09 10:13
[한수진의 SBS 전망대] "영암 여아 성추행 사건, CCTV에 고스란히 찍혔는데도…" ▷ 한수진/사회자: 요즘 정말 각종 사고가 많아서 자녀 안전에 대한 부모님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할 학교에서 다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SBS 2014.06.09 10:02
서울 신림역 일대 '감성주점' 뿌리 뽑는다 서울 관악구는 신림역 일대에 들어선 '감성주점'들을 집중 단속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감성주점은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문을 연 업소가 노래방 기계를 설치하는 등 유흥주점처럼 불법 운영하는 곳을 가리킵니다. SBS 2014.06.09 09:51
[한수진의 SBS 전망대] "천안 전신마취 사고, 의료사고 아닌 의료살인" ▷ 한수진/사회자: 충남 천안의 한 정형외과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소녀가 팔 골절 수술을 받던 도중에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끝내 숨졌습니다. SBS 2014.06.09 09:50
[취재파일] 단원고 학생들은 왜 탈출하지 않았나 이제 서서히 잊혀갑니다. 움직이지 마라, 가만히 있어야 살 수 있다, 이 거짓말에 대한 혹독한 대가 말입니다. 눈앞에 물이 차오르는 걸 보며 유리창을 긁었던 아이들, 발을 동동 구르며 끝내 자리를 지켰던 그 마지막 말입니다. SBS 2014.06.09 09:33
검찰 '부실대응 해경' 전방위 압수수색 세월호 침몰 당시 부실한 초기대응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해경에 대해 전방위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광주지검 전담팀은 지난 5일 해양경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해양경찰청, 진도군청과 팽목항에 꾸려진 해경 상황실,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 등을 압수수색했다. 연합 2014.06.09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