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계속, 강릉 101년 만의 열대야 금요일인 오늘도 때 이른 불볕더위가 전국을 뜨겁게 달굴 것을 예상됩니다. 어제 최고기온이 35.6도까지 치솟으면서 52년 만에 가장 더웠던 대구는 오늘도 35도까지 기온이 치솟겠습니다. SBS 2014.05.30 11:42
세월호 9일째 수색성과 없어…선체 일부절단 1.9m 남아 세월호 참사 45일째인 오늘 진도 사고 해역은 수색작업이 9일째 성과를 못 내면서 이번 참사 실종자는 16명에서 줄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시작된 선체 절단 작업이 오늘 새벽부터 재개됐습니다. SBS 2014.05.30 11:22
[취재파일] 클럽 화재…대피 어려운 이유는? 나이트클럽, 클럽, 감성 주점 등 클럽으로 통칭해 부를 수 있는 주점들 대다수가 여전히 안전불감증 상태이고 모의 실험 결과 상당한 인명피해가 예상 된다는 보도를 전해 드렸습니다. SBS 2014.05.30 11:22
국내에서 굳게 닫힌 지갑, 해외에선 열렸다 세월호 참사 이후 국내 민간소비가 눈에 띄게 위축된 가운데 해외소비는 타격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한국 국민의 해외 관광지출액은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외국에서 쓴 카드 사용액도 최고치에 근접했습니다. SBS 2014.05.30 11:17
'해피아' '관피아' 이어 이번에는 '선피아'도 등장 세월호 참사 이후 '해피아'와 '관피아'란 신조어가 각종 언론에 등장한 데 이어 선거판에서 '선피아'란 새로운 용어가 생겨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BS 2014.05.30 11:02
법원 "정신병원 강제입원 규정 위헌 소지" 정신 질환자를 보호자 동의하에 병원에 강제 입원시킬 수 있도록 한 정신보건법 일부 조항이 헌법에 반할 소지가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단독 김용규 판사는 박모씨가 낸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5.30 11:02
세월호 4층 선미 창문 절단 곧 완료…선수 절단도 논의 선내 붕괴와 장애물로 수색이 불가능했던 4층 선미 다인실의 장애물 제거를 위한 창문 절단 작업이 상당 부분 진행됐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오후 2시 10분 4층 선미 창문 3곳의 절단 작업을 시작, 현재 창문 하단 가로 4.8m를 절개했다"며 "이르면 하루 이틀 내로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30 11:01
요양병원 화재 유독가스 주범은 매트리스폼 전남 장성의 요양병원 화재 당시 배출된 다량의 유독 가스는 매트리스폼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불이 난 병원 3006호에는 침대 6개와 매트리스가 있었습니다. SBS 2014.05.30 11:00
불볕더위 계속…대구 35도, 강릉 34도, 서울 32도 금요일인 오늘도 어제 못지 않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52년 만에 5월 더위를 보였던 대구는 오늘도 35도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SBS 2014.05.30 10:55
열기·유독가스 흡입하면 화재 사망률 2배↑ 전남 장성의 요양병원 화재와 경기 고양 종합터미널 화재에서 많은 목숨을 앗아간 주범은 '유독가스'였습니다. 비교적 빠른 진화에도 삽시간에 퍼진 유독가스가 인명 피해를 키웠습니다. SBS 2014.05.30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