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아직 순천에?…검경 '고사작전' 시도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은신했던 전남 순천 지역에 검경의 수사력이 집중되면서 유씨 검거 가능성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BS 2014.05.27 16:56
부산항대교, 또 하나의 '혈세 먹는 하마' 되나 지난 22일 개통한 부산항대교가 '또 하나의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애초 양쪽 접속도로의 미완공 때문에 교통대란까지 우려했으나 실제로는 통행량이 예상치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연합 2014.05.27 16:53
세월호 유족 "사고 수습 과정 알려달라" 대검에 진정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 2명의 유족이 구체적인 사고수습 과정과 검찰의 수사보고서를 공개해달라고 27일 대검찰청에 요청했다. 이들 유족은 이 같은 주장이 담긴 진정서를 이날 오후 대검에 제출하고 조속한 정보 제공과 조치를 촉구했다. 연합 2014.05.27 16:52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통학차량 전수조사 어린이집 안전 강화를 위해 통학차량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 되고 안전진단과 컨설팅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영찬 차관 주재로 중앙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중장기보육기본계획의 올해 시행계획과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방안' 등을 심의했습니다. SBS 2014.05.27 16:49
유병언 일가에 100억 몰아준 계열사 전현직 대표 기소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27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아해 대표와 이강세 전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연합 2014.05.27 16:39
세월호 실종자 가족 "잠수사 모욕 발언 유감"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잠수사 일당 100만원, 시신 1구 수습 시 500만원' 발언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SBS 2014.05.27 16:25
결혼 두 달 앞두고 참변…희생자들 안타까운 사연 "노총각 아들이 두 달 뒤엔 결혼한다고 좋아했는데 이런 변을 당하다니 하늘이 무너진 듯 아프다." "평소보다 버스가 빨리 도착한 것이 원망스럽다." "돈 아낀다고 KTX 대신 시외버스 타시더니..."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화재사고 희생자들의 사연이 하나 둘 알려지면서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SBS 2014.05.27 16:20
울산서 중학생이 동급생 폭행…"학교 처리 소홀"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같은 반 남학생에게 수차례 맞아 피해 부모가 경찰에 고소했다. 피해 학부모는 학교폭력 사실을 제대로 설명듣지 못했다며 학교에도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연합 2014.05.27 16:17
인천 7개학교 519명 식중독 증상…보건·교육당국 비상 인천지역 학교 7곳의 학생 519명이 잇따라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 학교 급식을 잠정 중단하고 학생들이 동일 업체에서 납품한 김치를 먹은 점에 주목하고 정밀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SBS 2014.05.27 16:16
세월호 실종자 가족 "4층 선체 일부 절단 합의" 실종자 가족들이 선내 붕괴와 대형 장애물로 인해 잠수 수색이 불가능한 구역의 선체 외판 일부를 절단하는 방안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법률대리인인 배의철 변호사는 오늘 오후 진도군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10시 '수색구조지원 장비기술 연구 전담반' 회의에서 선체 외판 일부를 절단해 부유물을 제거하고 실종자를 수색하는 최종 방안을 논의하고 실종자 가족들도 이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27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