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본 안보논의, 주변국 의구심·우려 불식해야" 정부는 오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집단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헌법 해석을 변경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표명한 것과 관련해 "주변국의 의구심과 우려를 불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4.05.15 23:42
베네수엘라 소요사태 넉달째…해결 기미 '요원' 베네수엘라의 반정부 시위가 좀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생활필수품 부족과 치안 불안 등의 실정에 항의해 지난 2월12일 대학생을 중심으로 시작된 반정부 시위사태는 이제 4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연합 2014.05.15 23:37
필리핀서 또 한국인 1명 피살…청부살해 추정 필리핀 북부에서 한국인끼리의 청부 살해로 추정되는 사건이 최근 발생해 한국인 1명이 숨졌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시30분쯤 필리핀 마닐라 근교 파라냐케시 인근 노상에서 한국인 남성 2명이 괴한들에 납치됐습니다. SBS 2014.05.15 23:28
우루과이 대통령 "미국, 중남미 마약퇴치 간섭 말라"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이 미국에 중남미 국가들의 마약퇴치 노력에 대한 간섭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15일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무히카 대통령은 전날 워싱턴에 있는 세계은행에서 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연합 2014.05.15 23:18
"집단자위권 용인 반대"…도쿄서 2천명 반대집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기자회견을 통해 집단 자위권 행사 용인 방침을 공식화한 오늘 도쿄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약 2천명이 참석한 항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SBS 2014.05.15 23:08
아르헨티나 '빈곤·치안·물가' 악재로 갈등 고조 아르헨티나에서 빈곤층 확대와 치안 불안, 물가 급등이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15일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전날 아르헨티나 최대 규모의 노동단체인 전국노동자총연맹이 주도한 시위대가 이런 문제에 항의하며 대통령궁에서 가까운 5월 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했다. 연합 2014.05.15 23:03
아베, 집단자위권 행사 위해 '감성 자극' 전략 나서 일본 내에서도 여론이 엇갈리고 있는 집단자위권 행사를 공식화한 아베 신조 총리가 '감성호소' 카드를 들고 나왔다. 집단자위권 논의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논리를 펴면서 일본인의 정서를 자극한 것이다. 연합 2014.05.15 23:00
타이완 외교부장 "남중국해 관련, 중국과 공조 없다" 타이완이 주변국 간 영유권 분쟁의 대상이 되는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공조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린융러 타이완 외교부장은 오늘 입법원 외교군사위원회 현안 보고에서 남중국해와 관련된 양안 협력은 없다고 말했다고 타이완 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SBS 2014.05.15 22:47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주민반격으로 200여명 피살"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으로 의심되는 무장단체가 마을을 습격했다 주민들의 반격으로 200여 명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프리카뉴스 전문사이트인 올아프리카닷컴은 보코하람 대원으로 추정되는 200여 명이 나이지리아 보르노 주 동북쪽에 있는 칼라-발게 지방정부 본부인 란 마을에서 주민들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15 22:46
태국 군 수뇌 "폭력사태 악화되면 무력 사용할 수도" 태국 정국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군 수뇌가 무력 사용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프라윳 찬-오차 육군 참모총장은 오늘 이례적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무고한 민간인에게 폭력과 전쟁 무기를 사용하는 이들을 비롯해 모든 집단에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15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