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한인들 세월호 참사 동시다발 추모집회 추진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거주지별로 동시다발 집회를 열 계획이다. 3일 미주 한인여성 커뮤니티 '미시USA'에 실린 글들에 따르면 북미 지역 36개 도시 한인들이 집회 참가 의사를 밝혔다. 연합 2014.05.04 05:08
청천강호, 9개월여만에 북한으로 출발 불법 무기를 적재한 혐의로 파나마 당국에 억류됐다가 풀려났던 북한 선박 청천강호가 북한으로 출발했습니다. 청천강호는 설탕 1만 200t을 싣고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파나마운하를 통과했다고 파나마 현지 신문과 AFP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SBS 2014.05.04 04:46
오바마, 한국계 종교인 등 면담…이민개혁 강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출신의 기업 및 종교 지도자들을 면담하고 이민개혁을 강조했다. 3일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전날 오후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대표들을 만나 1천100만명의 불법 체류자를 합법화하기 위한 이민개혁 법안 처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연합 2014.05.04 04:00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올해도 배당않기로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올해도 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회사는 3일 버핏 회장의 고향인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연합 2014.05.04 03:08
볼리비아 대통령 월급은 292만원…"남미 최저" 볼리비아 대통령이 남미지역 정상들 가운데 가장 적은 월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볼리비아 정부는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월급이 2천844 달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연합 2014.05.04 02:48
주미 일본 대사, 한국대사관 세월호 참사 분향소 조문 사사에 겐이치로 미국 주재 일본 대사가 주미 한국대사관에 설치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사사에 대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쯤 워싱턴DC 주미 한국대사관 1층에 설치된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묵념하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SBS 2014.05.04 02:34
그리스 해상서 여객선 좌초…3시간 만에 구조 그리스 남부 산토리니 섬 근처 해상에서 여객선이 암초에 걸렸지만, 3시간 만에 회항하면서 승객 전원이 구조됐습니다. 그리스 일간 프로토테마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새벽 4시쯤 산토리니 섬에서 3km 떨어진 해상에서 승객 190명을 태운 프레벨리스호가 암초에 얹히는 사고를 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04 01:01
우크라이나 동부 민병대, 억류 OSCE 단원들 석방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슬라뱐스크에서 친러시아 분리주의 민병대에 억류됐던 유럽안보협력기구 모두 석방됐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슬라뱐스크를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특사 블라디미르 루킨은 이날 "내가 가진 명단에 포함된 12명 모두가 석방됐다"고 밝혔다. 연합 2014.05.04 01:01
방글라데시서 여객선 침몰…6명 사망 최소 19명 실종 방글라데시 남부 강에서 여객선이 폭풍을 만나 뒤집어지면서 6명이 숨지고 적어도 19명이 실종됐습니다. AFP는 방글라데시 현지 관리 발언을 인용해 수도 다카에서 남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칼라가시아 근처 강 한복판을 지나던 여객선이 침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04 00:30
브라질 집권당, 호세프 대통령 대선후보로 추대 브라질 집권 노동자당이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을 올해 대선 후보로 사실상 추대했다. 3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노동자당은 전날 상파울루 시에서 열린 당 행사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연합 2014.05.04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