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0만 이용 지하철, 어떻게 추돌방지하나 서울에서만 하루 200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추돌을 막기 위해 여러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다. 열차 운행 시스템 종류에 따라 2중, 3중으로 제동장치가 마련돼 있어 앞뒤 열차 간 거리가 너무 가깝거나 진입해서는 안 되는 '폐색구간'에 들어서면 열차를 제동시켜 승객들의 안전을 지킨다. 연합 2014.05.03 17:28
'추돌 원인' 지하철 신호기 고장 나흘간 몰랐다 서울시는 3일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사고 원인을 신호기 고장으로 잠정 결론내렸습니다. 신호기는 지난달 29일 데이터 수정 후 오류가 발생했지만 이를 발견하지 못해 나흘간 해당 구간을 지나는 하루 550대의 열차가 사고 위험에 노출된 채 승객들을 실어나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4.05.03 17:14
'안전한 교통수단이 없다'…커지는 국민불안 3일 오전 공무원 박정민씨는 휴일 근무를 하러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출근하면서 괜한 불안감을 감출 수 없었다. 객차 문 옆에 붙어 있는 비상탈출 설명서를 다시 한번 유심히 봤고, 창문 너머로 자신이 탄 전동차와 맞은편에 지나가는 전동차의 간격이 얼마나 되는지도 보게 됐다. 연합 2014.05.03 16:58
세월호참사 진도VTS '고의 장애' 업체와 또 계약 세월호와 교신했던 진도VTS가 2011년 고의로 기기에 장애를 일으킨 혐의로 재판을 받는 관리업체와 올해 또다시 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SBS 2014.05.03 16:34
"천재지변 아닌 어처구니없는 대처…더 원통" "작은 소망이라도 제발 무사귀환을 기원했지만, 점점 멀어져가는 생환 소식에 가슴이 답답하고 이루 형용할 수 없는 비통함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이 모인 전남 진도실내체육관 현관에 한 자원봉사자가 붙인 편지가 가족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연합 2014.05.03 16:25
세월호참사 시신 유실 방지 '비상'…모래밭 바늘찾기 세월호가 침몰한 지 18일이 지난 가운데 사고지점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시신과 유실물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관계당국은 부랴부랴 유실방지전담반까지 구성했지만 뒤늦은 대책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연합 2014.05.03 16:18
[속보] "지하철 신호기 오류 나흘간 발견 못해" "지하철 신호기 오류 나흘간 발견 못해" 연합 2014.05.03 15:49
"신호기 고장…열차자동정지장치 작동안해 추돌" 서울시는 지난 2일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사고 원인을 신호기 고장으로 잠정 결론내렸다고 3일 밝혔다. 공식적인 승객 대피 안내방송은 사고 7분 후부터 이뤄졌으며 사고 후 30분 후 모든 승객이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 2014.05.03 15:23
병원 화재로 타 병원 이송돼 치료받던 50대 사망 병원에 불이 나는 바람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50대 환자가 숨졌다. 3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 55분께 경기도 부천 순천향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응급 치료받던 A씨가 숨졌다. 연합 2014.05.03 15:22
'이 시국에…'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 간부 음주운전 세월호 참사로 전국에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3일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 2014.05.03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