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명예훼손 글 올린 중학생 입건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학교 1학년생 최모 군은 지난달 20일 '저주받은단원고'라는 닉네임으로 SNS 계정을 만든 뒤 세월호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글을 게시했다. 연합 2014.05.02 14:37
예산부족 타령 해경의 해경교육원 골프장은 어떤곳? 해양경찰이 연간 해양안전 예산의 80%인 145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은 여수 해양경찰교육원 골프장에 대해 새삼 관심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4.05.02 14:30
"이 돈은 내돈 아니다" 안산 장례업자 수익금 기부 "지난달 결산을 해보니 평소보다 돈이 남더군요. 이 돈은 제 돈이 아닙니다" 안산에서 제일장례식장을 운영하는 박일도 단원고등학교에 장례식장 운영 수익금 5천만원을 기탁하고 나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SBS 2014.05.02 14:24
아파트 입주자 정보 불법 배포한 정보지 대표 덜미 신규 아파트에 입주하는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배포한 부동산 정보지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일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의 정보를 광고주들에게 불법 배포한 혐의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 2014.05.02 14:21
CCTV 안찍히려 우산쓰고 물건 훔친 30대 검거 경남 진해경찰서는 2일 상습적으로 점포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 배씨는 지난 2월부터 4월말까지 한밤중에 창원시내 커피숍, 미용실, 식당 등에 들어가 22차례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5.02 14:20
안행부, 세월호 합동분향소 장소 제한 철회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분향소를 광역 시·도에만 설치하라는 정부 지침에 비판 여론이 일자 안전행정부가 당초 입장을 최근 철회하고 시·군·구에도 자율적으로 설치하도록 했다. 연합 2014.05.02 14:18
'30km서 유실물 발견됐다는데'…애타는 실종자 가족들 "총리님, 신원 확인소에 들려 시신을 꼭 보시고 가주세요" 어제 진도실내체육관을 방문한 정홍원 총리에게 한 실종자 가족이 애원하며 당부했습니다. SBS 2014.05.02 14:14
세월호 시신 유실 대비, 일부 금어기 해제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4km 떨어진 해상에서 사망자 시신이 발견되는 등 유실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주변 어민들의 금어기를 일부 풀기로 했다. 연합 2014.05.02 14:13
교내 건물균열에 놀란 서울대생들 "점검 철저" 촉구 서울대 학생들이 교내 건물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며 면밀하게 점검하고 그 과정을 학생들과 긴밀하게 공유하라고 학교 측에 촉구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2일 오전 교내 행정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본교 500동 건물의 균열 및 누수, 기울어짐 문제가 불거져 학우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연합 2014.05.02 14:10
'실종자 가족 희망' 잠수사 피로 누적 잇따라 쓰러져 "20년 잠수사 생활중 바닷물 속에서 다시 올라올 수 없겠단 공포감이 엄습한 건 처음입니다."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거의 매일 수색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잠수사는 오늘 오전 잠수사 1명이 감압치료를 받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14.05.02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