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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신도 지시도 없던 해경 구조…아쉬움 넘어 '분노' 해경 구조선은 출동 후 세월호에 도착하기까지 30분 넘게 걸렸습니다. 초기 대응에 우왕좌왕했던 건 세월호가 어떤 상황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던 탓도 컸습니다. SBS 2014.04.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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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피자 올리며…'생사불명' 애끊는 기다림 이제 실종자 숫자는 100명 아래로 줄었습니다. 침몰 2주일이 넘도록 하염없이 기다리는 남은 실종자 가족들, 하루하루 주변 자리가 비어가는 걸 보면서 애가 탑니다. SBS 2014.04.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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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작업시 폭약 사용 안해…다이빙벨 투입 대기 오늘도 사고 해역은 물살이 빨랐습니다. 사고 해역이 보이는 동거차도 연결하겠습니다. 박원경 기자! 물살이 빨라도 희생자 수습은 진행이 됐더군요. SBS 2014.04.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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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침몰 직전 휴대폰 게임했던 듯" 선원 진술 침몰 직전에 이준석 선장은 30분가량 조타실을 비웠습니다. 침실에 가 있었다는데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는 것 같았다는 선원의 진술이 나왔습니다. 선장 본인은 문자 메시지를 확인했다고 주장했지만, 뭔일을 했든간에 배가 위험한 맹골수도를 지나는 시점에 할 일은 분명히 아니었습니다. SBS 2014.04.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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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직전 팔려고 내놨다…문제 미리 알았나 세월호는 아시다시피 일본에서 18년 동안 운항했던 걸 수입해서 증축한 뒤에 지난해 3월에 국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청해진해운이 침몰사고가 한 달 반 전에 이 세월호를 팔려고 했던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SBS 2014.04.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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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때문에 안전 부실? 청해진해운 대표 조사 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청해진해운 대표를 소환해 실소유주 유병언 씨의 비자금 조성 과정에 간여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비자금 조성이 회사 부실로, 또 결과적으로 선박 관리 부실로 이어졌는지를 확인하는 겁니다. SBS 2014.04.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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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를 예방하지 못했고 초기 대응과 수습 또한 미흡했다면서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에 필요성이 부각 된 재난대응 컨트롤 타워와 관련해서 국가안전처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9 20:09
검찰, 송국빈 다판다 대표 내일 피의자 신분 소환 檢, 송국빈 다판다 대표 내일 피의자 신분 소환 연합 2014.04.29 19:35
유가족 대표 "대통령 사과, 사과 아니다"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희생자 유가족 대책회의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석상에서의 사과에 대해 "5천만 국민이 있는데 박 대통령 국민은 국무위원뿐인가. SBS 2014.04.29 19:32
세월호 선장, 두 손으로 휴대전화 쥐고 뭐했나? 강한 조류로 널리 알려진 맹골수도 진입을 앞두고 선장은 조타실을 비운 채 선장실에서 휴대전화를 움켜쥐고 있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제주행 맹골수도 항해가 처음인 3등 항해사와 여객선 조타기를 처음 잡은 조타수에게 운항을 맡긴 채 그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오늘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사고 발생 30여분 동안 선장실에 머물며 선장 이준석씨는 두 손으로 휴대전화를 쥐고 있었습니다. SBS 2014.04.29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