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선박 연식 통계도 부실 '논란' 해양수산부와 해운업계가 선박 안전과 직결되는 선령 통계마저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통계청과 해양수산부의 선령별 선종별 등록선박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당국에 등록된 여객선 224척 중 선령이 30년을 넘긴 선박이 7대 남아 있습니다. SBS 2014.04.29 08:05
'음주측정 0.059% 무죄' 법원 판단에 인터넷 시끌 음주 측정 시점에 따라 혈중 알코올농도가 법적 기준치를 넘었더라도 무조건 음주운전으로 볼 수 없다는 청주지법의 이례적 판결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SBS 2014.04.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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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도로 화물차-승용차 추돌…6명 부상 경인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앞서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6명이 다쳤습니다.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보도에 최우철 기자입니다. 대형 화물차 한 대가 심하게 찌그러진 채 오른쪽으로 넘어졌습니다. SBS 2014.04.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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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공사로 금 간 학교…첫 안전조치 명령 서울의 한 학교 근처에서 재개발 공사가 시작되자 학교 축대에 금이 갔습니다. 다음 달 안전진단 결과가 나올때까지 불안감 속에 학교를 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SBS 2014.04.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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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5대 중 1대꼴 증축…안전점검 부실 국내 여객선 5대 중 1대는 세월호처럼 시설을 증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전점검은 모두 통과했습니다. 하현종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월호는 증축 과정에서 배꼬리 부분을 5층으로 높이면서 탑승 정원을 116명 늘렸습니다. SBS 2014.04.2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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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 검찰이 청해진 해운 김한식 대표를 오늘 소환합니다. 김 씨는 유병언 전 회장의 이른바 측근 7인방 가운데 한 명입니다. 권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4.04.2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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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방송 없어요"…침몰 3분전 카톡 메시지 마지막 구조자가 해경 배에 올라탄 그 시각, 배안에 남아있던 탑승객이 주고받은 SNS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침몰직전 오간 메시지엔 기다리라는 방송 외엔 다른 안내방송이 나오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SBS 2014.04.2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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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안산 화랑유원지 공식 합동분향소 조문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엔 그동안 궂은 날씨 속에서도 18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오늘 오전부턴 안산 화랑 유원지에 마련된 공식 분향소에서 조문을 받습니다. SBS 2014.04.2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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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챙겨입고 밧줄까지 묶고 탈출한 선원들 선원들은 승객 구조는 나몰라라 한채 탈출할 준비만 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리 밧줄까지 묶어놓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홍갑 기자입니다. 진도 관제센터와 교신이 끊긴 지 불과 1분 뒤인 9시 39분, 기관사 7명은 이미 해경 고속단정에 올라타 배를 빠져나옵니다. SBS 2014.04.2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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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승객 더 구할 수 있었는데…골든타임 놓쳤다 해경의 최초 구조 영상을 보면 선원들에 대해선 다시 분노가 치밀고, 해경 초기대응엔 아쉬움이 남습니다. 천금같은 시간이 그렇게 허둥대며 흘러갔습니다. SBS 2014.04.29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