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항은 없다'…악천후 세월호만 피해갔나 침몰 여객선 세월호가 작년 3월 취항 이후 안개·파도 등 기상 여건 때문에 결항한 사례가 거의 없어 특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인천항 선박출항신고정보에 따르면 세월호는 작년 3월 15일 취항 이후 침몰 당일인 지난 16일까지 총 124차례 인천항에서 출항했습니다. SBS 2014.04.28 15:15
입적한 성안스님 "나 죽으면 목판과 같이 태워달라" "내가 죽으면 목판 하나 사서 같이 태워달라." 지난 27일 교통사고로 입적한 해인사 성안 스님이 생전에 팔만대장경 연구원 직원들에게 입버릇처럼 한 말이다. 연합 2014.04.28 15:02
합동분향소 추모열기…조문객 16만 명 넘어 비가 내리고 있지만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어제 하루에만 4만 3천명의 조문행렬이 몰리는 등 지금까지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수가 17만명에 달합니다. SBS 2014.04.28 15:01
세월호 희생자 188명…기상 악화로 수색 '난항' 사고해역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기상상황이 나빠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새벽까지 퍼붓던 비바람은 그쳤지만 파도도 높고 유속도 빠른 가운데 오후 들어 물살이 느려지면서 잠수 요원들이 수중 수색이 중단된지 거의 하루 만에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SBS 2014.04.28 15:00
세월호 봉사활동에도 매뉴얼이 있습니다 진도군 실내체육관 자원봉사 안내소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매뉴얼을 마련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월호 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봉사자들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까지 주의해야 할 행동요령을 만들어 실천하고 있다. 연합 2014.04.28 15:00
장동건·고소영부부 별장 절도범 60대 영장·1명 수배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별장을 턴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오늘 특수절도로 혐의로 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4.04.28 14:59
"이 시국에…" 외유 떠난 전남의회 공무원 세월호 참사로 전국에 애도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사고 발생지역인 전남의 시·군의회와 도의회 공무원이 단체로 해외연수를 떠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SBS 2014.04.28 14:55
"해도 너무나 해" 실종자 가족 모욕한 악플러 '아따 청와대로 가자니께 웃음이 나온당께.'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3일째 실종자 가족들은 아직도 팽목항과 진도체육관에 남아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실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 2014.04.28 14:53
"왜 비정규직 대리선장이 운항을…" 본래 선장 소환 세월호 사고 당시 본래 선장을 대신해 비정규직인 '대리 선장'이 운항을 지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BS 2014.04.28 14:53
'떠내려가면 안돼' 시신유실 방지 전담반 구성 세월호 침몰 사고의 구조·수색 작업이 장기화하면서 시신 유실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한 전담반을 구성하는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04.28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