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참사에도…' 공무원 잇따라 해외연수 떠나 비난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비탄에 잠기고 전국적으로 애도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공무원들이 잇따라 외유성 연수를 떠나 물의를 빚고 있다. 28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울산시, 제주도, 전남도의회, 인천 동구, 서울 서대문구, 대구경북경제구역청 소속 공무원 등이 세월호 참사 이후 대부분 지자체의 예산지원을 받아 유럽과 동남아 등으로 연수를 떠났다. 연합 2014.04.28 17:01
검찰, 페이퍼컴퍼니 압수수색…해운조합 3명 체포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불법 외환거래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포착하고 오늘 오전 계열사 사무실 등 4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SBS 2014.04.28 16:53
'세월호 수사' 합수부, 목포해경·전남소방본부 압수수색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사고 당시 신고를 받은 목포해양경찰서 상황실을 오늘 오전부터 5시간 동안 압수수색했습니다. SBS 2014.04.28 16:52
20년 넘은 세월호 구명뗏목 '모두 적합' 의문 세월호 침몰사고 때 전체 44개 중 단 2개만 정상 작동한 구명뗏목에 대한 검사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구명뗏목에 대한 성능검사와 정비는 해양항만청이 정한 '우수정비사업장'이 전적으로 맡고 선박 안전검사를 최종 책임지는 한국선급은 선박 탑재상태와 우수정비사업장이 낸 서류가 적절한지만 검사하는 구조로 돼 있기 때문이다. 연합 2014.04.28 16:38
구원파 신도들 "세월호 사고·비리 의혹 무관" 항의 집회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없는 보도로 구원파가 마녀 사냥을 당하고 있다며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기독교복음침례회 서울교회 신도 9백여 명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세월호 사고나 비리 의혹과 관련해 교회는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4.04.28 16:28
법원 "세월호 추모집회 금지한 경찰 처분은 부당" 시민단체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의 무사 생환을 기원하는 야간 집회를 당분간 계속 열 수 있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서울진보연대가 "옥외집회 금지 통고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라"며 서울 종로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잠정적으로 인용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4.28 16:26
세월호 참사 브리핑 현장 난입한 자원잠수사 "억울"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 투입됐던 한 민간 자원잠수사가 범정부사고대책본부 브리핑 현장에 나타나 해경이 민간 자원잠수사들을 매도했다며 항의했습니다. SBS 2014.04.28 16:23
안산시, 세월호 희생자 가족 생계대책 마련 안산시는 세월호 침몰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에 대한 긴급 생계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희생·실종자 가족 25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해 당장 생계가 곤란한 가족에게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연합 2014.04.28 16:17
[현장 포토] 대전 아모레퍼시픽 사업장서 대형 화재 발생 오늘 오후 2시 29분 대전 대덕구 아모레퍼시픽 매스코스매틱 사업장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불길과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습니다. SBS 2014.04.28 16:16
"추행을 당해도 우리끼리 풀라 해" 중학생의 절규 교우관계 등 학교생활을 고민하다가 지난 22일 밤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중학생이 추행 등 피해를 당했다는 말과 함께 학교 측 조치에 대한 불만을 담아 적은 유서가 공개됐습니다. SBS 2014.04.28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