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증정 목련 묘목, 단원고에 식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방한 기간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기증한 목련 나무 묘목이 오늘 오후 안산 단원고에 심어졌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어제 저녁 외교부가 미국 측으로부터 받아 보관하고 있다가 오늘 오후 3시쯤 단원고에 전달했다"며 "단원고는 학교 정문 부근, 모든 사람이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에 묘목을 심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4.26 19:25
안산 합동분향소 앞에서 50대 자해소동 수원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안산 단원고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 건물 앞에서 자해소동을 벌이다가 경찰에 제지당했다. 26일 오후 5시 53분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임시합동분향소로 이용되는 안산실내체육관 앞 공터에서 갑자기 커터 칼로 보이는 흉기를 꺼내 자신의 배를 그었다. 연합 2014.04.26 19:22
검경 합수부 '업무 태만' 의혹 진도 VTS 압수수색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6일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압수수색하고 업무 태만 등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합동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세월호 침몰 당시 교신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 2014.04.26 17:11
대책본부 "30초 항적 공백 사고 관련성 조사"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30초간 항적자료 공백이 세월호 사고원인과 직접 관련이 있는지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선박자동 식별장치 항적자료를 정밀 분석한 결과 동일한 시간대(16일 오전 8시 48분 37초∼49분 13초)에서 AIS 신호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합 2014.04.26 17:10
연안여객선에도 '블랙박스' 탑재 추진 해양수산부는 해양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조사를 위해 연안여객선에도 항해자료기록장치인 VDR을 탑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6 16:41
울산 조선소에서 협력업체 근로자 목매 숨진 채 발견 26일 오전 11시 35분께 울산시 동구의 한 조선소 조선사업본부 공장에서 사내협력업체 직원 정모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직원들이 발견,… 연합 2014.04.26 16:22
'야속한 물살아'…세월호 침몰 11일째 수색 난항 세월호 침몰 11일째인 26일 물살이 세지고 기상도 나빠져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사고해역에는 바람과 파도가 거세졌으며 27일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다. 연합 2014.04.26 15:55
단원고 희생 학생 115명 안치 세월호 침몰사고 11일째인 오늘 안산 단원고 희생 학생들에 대한 장례식이 엄수됐습니다. 고대 안산병원장례식장과 안산제일병원례식장, 시화종합병원 등 경기도 안산일대 10여 개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친구들의 오열 속에 희생 학생들의 발인식이 엄수됐습니다. SBS 2014.04.26 15:54
다이빙 벨, 29일께 재투입 예정…기상이 변수 어제 오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투입됐다가 팽목항으로 되돌아 온 다이빙벨이 오는 29일쯤 다시 투입될 예정입니다. 다이빙벨을 운영하는 알파잠… SBS 2014.04.26 15:22
경북 상주서 규모 2.2 지진 26일 오후 2시 8분께 경북 상주시 서북서쪽 22㎞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구기상대는 이번 지진으로 별다른 피해는 예상되지 … 연합 2014.04.26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