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아미산 산불, 사흘 만에 완전 진화…2.5㏊ 태워 지난 24일 강원 홍천군 서석면 검산리 일명 '아미산' 8부 능선에서 발생한 산불이 국유림 2.5㏊를 태우고 사흘만인 26일 오후 8시 4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연합 2014.04.26 22:37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해운조합서 떼낸다 정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한국해운조합에 위임된 여객선의 안전운항관리 업무를 조합으로부터 독립시키기로 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27일 "여객선의 안전운항을 감독하는 선박운항관리자를 여객선사의 이익단체인 해운조합이 채용하면서 제 기능을 수행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안전운항관리 업무를 해운조합에서 떼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 2014.04.26 22:35
신안 압해 송공항 해상서 어선 좌초…3명 구조 26일 오후 8시 20분께 전남 신안군 압해도 송공항구 앞 300여m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정모씨 등 3명이 침수한 어선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연합 2014.04.26 22:33
제주 불교계, '세월호' 희생자 추모 연등행렬 제주 불교계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제주불교연합봉축위원회는 26일 오후 5시 제주시 종합운동장 광장에서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 대법회 및 세월호 희생 추모법회'를 봉행했다. 연합 2014.04.26 22:31
합동분향소 앞 '정부 비판' 50대 자해 소동 수원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안산 단원고 세월호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 건물 앞에서 정부를 비판하며 자해소동을 벌이다가 경찰에 제지당했다. 26일 오후 5시 53분께 윤 모씨가 임시합동분향소로 이용되는 안산실내체육관 앞 공터에서 갑자기 12㎝ 크기의 흉기를 꺼내 자신의 배를 수차례 그었다. 연합 2014.04.26 22:27
세월호 선원 4명 추가 구속…선박직 15명 전원 구속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선원 4명이 추가로 구속되면서 세월호에서 구조된 선박직 직원 15명이 전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세월호 조타수 59살 박 모 씨와 조기장 55살 전 모 씨 등 4명에 대해 유기치사 및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을 모두 발부했습니다. SBS 2014.04.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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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14.04.2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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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용 구조 변경 금지'…해수부, 뒷북 대책만 해양수산부는 뒤늦게 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론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여기에 부적절한 언론대응 매뉴얼을 만들었던 사실까지 또다시 여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SBS 2014.04.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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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직 수장 줄줄이 사퇴…해양수산부도 '움찔' 선박의 안전검사를 맡은 한국선급, 또 한국 해운조합의 수장이 잇따라 사퇴했습니다. 검찰 수사가 해운업계의 구조적 비리를 파고들면서, 이른바 '해피아'로 불리며 해운업계의 요직을 독차지해온 해수부 출신 관료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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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상자' 세월호 CCTV…복구 가능성은? 침몰한 세월호 안에는 CCTV가 64개나 촘촘히 설치돼 있었다는 사실이 SBS의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복구할 수 있다면 당시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밝힐, 중요한 단서가 될 것 같습니다. SBS 2014.04.26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