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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뛰어들기만 했어도…" 안타까웠던 현장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선장과 승무원들이 해경 경비정에 올라타는 사이, 세월호로 올라가 구명 뗏목을 터뜨린 해경이 있습니다. 최효안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14.04.24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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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탈출한 선원들…사라진 '골든타임' 사고 당시 영상들을 보면, 배가 45도까지 기울기까지 탈출할 수 있었던 이른바 골든타임은 1시간이나 있었습니다. 이 시간에 승객들은 선내에 있었고 선원들만 탈출했습니다. SBS 2014.04.2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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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원파 교회 식구들 자금으로 조성" 유병언 전 회장은 또 '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종교 단체를 이끄는 종교인이기도 합니다. 속칭 '구원파'로도 불리는데요. SBS 2014.04.2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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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증축해 '회장님 사진 전시실' 만들어 청해진해운이 실제 세월호 배꼬리 5층 증축 부분을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회장을 위한 전시실로 꾸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객실을 늘린게 아니라 유 회장을 위한 공간을 만든 겁니다. SBS 2014.04.2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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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병언 전 회장 청해진해운 운영 정황 포착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복잡한 소유구조를 파헤치는 것도 검찰 수사의 한 축입니다. 검찰은 유병언 전 회장이 세월호의 실소유주일 뿐 아니라 운영에도 관여해온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SBS 2014.04.2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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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금감원·국세청, 유병언 회장 일가 전방위 조사 유병언 전 회장 일가가 해외에 거액의 재산을 조성하고 사업을 확장해온 과정도 의혹이 많습니다. 검찰과 국세청, 금감원의 전방위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2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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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마피아' 정조준…해운조합 압수수색 검찰이 한국 해운 조합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해양 수산부 전직 관료들이 낙하산 인사 형태로 해운업계를 장악해왔다는 건데, 이른바 해수부 마피아.고리의 유착관계를 파헤친다는 계획입니다. SBS 2014.04.2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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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 25명 발인…빈소 부족에 '발 동동' 어제 하루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명의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장례식장이 꽉 차서 빈소조차 마련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도 있었습니다. SBS 2014.04.2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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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합동분향소 첫날 조문객 1만 3천 명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의 임시 합동분향소가 어제 마련됐습니다. 합동분향소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웅기 기자 전해주시죠. 이곳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임시 합동분향소엔 자정을 넘기면서 조문행렬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SBS 2014.04.2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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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가는 가족들…침통한 체육관 자정을 넘긴 시각이지만 실종자 가족들은 눈도 붙이지 못한 채 구조 소식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은 가족들의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SBS 2014.04.24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