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숨은 달러' 2천174억弗…GDP의 절반 아르헨티나에서 달러화를 금융기관에 맡기지 않고 개인이 보관하는 이른바 '침대 밑 달러'가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아르헨티나 정부 산하 통계기관인 국립통계센서스연구소에 따르면 '침대 밑 달러'는 지난해 말 현재 2천174억 달러로 파악됐다. 연합 2014.03.28 03:03
베네수엘라 폭력시위 선동 '암호 퍼즐' 논란 베네수엘라 한 지역신문의 낱말 퍼즐에 반정부 폭력시위를 부추기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정보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수도 카라카스 서쪽 공업도시인 마라카이에서 발행되는 '엘 아라구에노'라는 신문에 이러한 내용이 있다며 조사를 요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연합 2014.03.28 03:03
"교황, 낙태 거부 의사들 옹호"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을 찾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약 50분 동안 단독 회담을 한 자리에서 미국에서 낙태를 거부하는 의사들의 권리를 옹호했습니다. SBS 2014.03.28 03:01
'한달에 열두번' 뉴욕 연쇄 강도범에 '징역 68년' 미국 뉴욕에서 무장강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됐습니다. 뉴욕 브루클린 지방법원은 재작년 11월부터 12월 사이 브루클린의 세탁소와 식당 등에서 12차례에 걸쳐 강도 행각을 벌인 48살 로버트 코스탄에게 징역 68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4.03.28 03:00
미 20대, 국제공항 담 넘어 항공기 조종석 침입 미국의 한 국제공항에서 한 남성이 경비가 삼엄한 공항 담을 넘어 항공기 조종석에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플로리다주 당국은 펜사콜라 국제공항에서 화물기에 무단 침입한 20살 마히리 하니프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SBS 2014.03.28 02:59
미 "무더기 통화정보 수집 중단"…예외규정 논란 소지 미국 정부는 국가안보국 NSA를 비롯한 정보기관들이 무더기로 국내 전화통화 정보를 수집하는 관행을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전직 중앙정보국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폭로한 'NSA 도청 의혹' 파문의 후속 대책인데 '비상상황'을 예외로 하는 등 논란의 여지가 있어 의회 입법 과정에서 공방이 예상됩니다. SBS 2014.03.28 02:58
동영상 기사
NLL 넘어온 북한어선 '엔진고장'으로 표류 어제 오후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북한 어선은 엔진 고장으로 표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합참은 나포한 북한 어선을 조사한 결과 엔진 고장으로 표류… SBS 2014.03.28 01:26
동영상 기사
일본 교육수장, '고노담화' 교과서 삭제 의도 드러내 한·미·일 정상회담이 끝나기가 무섭게 일본 정부가 또다시 도발적인 망언을 하고 나섰습니다. 일본 교육정책의 수장이 고노 담화와 무라야마 담화 내용을 교과서에서 뺄 뜻을 내비쳤습니다. SBS 2014.03.28 01:15
유럽연합 최저 시급은 '불가리아'…스웨덴은 약 6만원 시간당 임금이 가장 낮은 유럽 국가는 불가리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가리아는 2013년을 기준으로 할 때 시간당 평균 임금이 약 3.7 유로보다 1 유로가 더 낮다고 불가리아 언론들이 유럽통계청 자료를 인용 27일 28개국의 지난해 시간당 평균 임금은 약 23.7 유로, 유로존 평균은 28.4 유로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합 2014.03.28 00:28
IMF, 우크라이나에 180억 달러 구제금융 지원키로 국제통화기금이 우크라이나에 최대 180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지원키로 했다.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현지 정부와 협상을 벌여온 IMF 실사단 단장 니콜라이 게오르기예프는 27일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향후 2년 동안 국제사회로부터 받을 전체 금융지원금은 270억 달러이며 이 가운데 IMF의 지원금이 140∼18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4.03.28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