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 문대성 의원 본조사서도 결국 표절 결론 새누리당 복당을 앞둔 무소속 문대성 의원의 박사 논문이 2년여 만에 표절로 최종 결론이 났습니다. 오늘 국민대에 따르면 이 학교 연구윤리위원회는 표절 논란에 휘말린 문 의원의 박사 논문에 대해 본조사를 벌인 결과 표절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내렸던 예비조사 결과를 그대로 확정키로 했습니다. SBS 2014.02.27 11:59
조재진·현주엽 수십억 배임혐의로 피소 전직 축구 국가대표 선수 조재진씨가 별내신도시 상가 개발 사업에 투자했다가 사업시행사와 조합에 수십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경기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상가개발 시행사업을 해온 D사 대표 김모씨 등이 조씨와 현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사건을 넘겨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2.27 11:56
"붕괴 체육관 하자보수견적서 냈다…술자리 농담"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전에 "체육관 하자보수 견적서를 냈다"고 말한 공사업자는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농담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수일전에 리조트측이 하자보수를 요청했다면 '붕괴 조짐'을 알았을 것이란 점에서 큰 논란을 빚었으나 결론은 '황당한 농담'으로 끝났다. 연합 2014.02.27 11:47
"미세먼지 때문에 미칠 노릇"…시민들은 '전쟁'중 기상 관측 이래 최장·최악의 중국발 미세먼지가 여전히 기승을 부린 27일 뿌옇고 탁한 하늘 아래 서울 시내 거리는 한산하기만 했다. 어쩔 수 없이 길을 나서야 하는 시민들은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입과 코를 막고서 걸음을 재촉했다. 연합 2014.02.27 11:46
초등학교 여자 화장실서 몰카촬영 10대 붙잡혀 제주지방경찰청은 초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학생의 모습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연합 2014.02.27 11:43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23만 9천 원…4년 만에 증가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액이 23만9천원으로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학교급별로 초등학교가 증가한 반면 중·고등학교는 감소했다. 과목별로는 영어와 예·체능이 늘고, 영어를 제외한 일반교과는 줄었다. 연합 2014.02.27 11:40
장애인 예금 가로채고 "성폭행 당했다" 무고까지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3부는 장애인의 예금을 가로채고 "성폭행당했다"며 거짓 고소한 혐의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10일께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인 지적장애인씨로부터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고 이는 B씨의 어머니 C씨가 시킨 것이라며 모자를 강간 혐의로 고소했다. 연합 2014.02.27 11:26
'개인정보유출' 카드3사 동시 피해자 102명 손배소송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가 논란을 빚는 가운데 3개 카드사에서 동시에 피해를 본 백여 명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은 피해자 102명을 대리해 롯데카드와 농협, KB 국민카드, 이들의 금융지주사, 신용정보사 코리아크레딧뷰로 등 6개 회사를 상대로 1억 5천만 원대 배상금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습니다. 연합 2014.02.27 11:16
[속보] 대법, 황우석 박사 논문조작 집행유예 원심 확정 줄기세포 논문을 조작해 거액의 연구비를 받아 횡령하고 난자를 불법 거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황우석 박사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1년 6월에 집행… SBS 2014.02.27 10:59
'장학 기부금 논란' 김상곤 교육감 무죄 확정 대법원1부는 교육청 예산을 불법으로 장학금 형태로 재단에 기부한 혐의로 기소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 판결에 법리오해나 위법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27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