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핵무기감축조약 탈퇴할 수도" 러시아가 미국의 미사일방어 전력 강화에 대한 대응 조치로 미-러 핵무기감축조약에서 탈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하일 울리야노프 러시아 외무부 안보·군축 담당 국장은 1일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러시아의 이해와 불만을 고려치 않고 MD 전력을 계속 증강시키고 있는 상황이 우려를 불러 일으킨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연합 2014.02.02 22:48
우크라이나 정부·야권, 뮌헨서 대 서방 외교전 우크라이나 정부와 야권이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안보회의에서 서방을 상대로 한 외교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최대 야당 '바티키프쉬나' 부대표 그리고리 네미랴는 2일 뮌헨 안보회의에서 투옥 중인 야권 지도자 율리야 티모셴코 전 총리의 딸 예브게니야와 함께 여러 유럽 지도자들과 면담했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에 밝혔다. 연합 2014.02.02 22:47
크리스티, '브리지게이트' 폭로한 옛 친구 인신공격 미국 공화당 대권 '잠룡'인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브리지게이트'를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주지사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연합 2014.02.02 22:46
태국, 조기총선 불구 정정불안 지속 태국은 2일 조기 총선을 실시했으나 1만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취소되고 선거 결과가 확정되지 않아 당분간 정정 불안이 지속할 전망이다. 태국은 지역구 375명, 비례대표 125명 등 하원 의원 500명을 선출하기 위해 전국 9만 3천500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했으나 반정부 시위대의 방해로 18개 주, 69개 선거구, 1만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취소됐다. 연합 2014.02.02 22:45
"러시아, 작년 한해 외국인 55만명 입국 금지" 러시아는 지난 1년 동안 50만 명 이상의 외국인에 대해 입국 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러시아 이민국이 2일 밝혔다. 잘리나 코르닐로바 이민국 공보실장은 이날 인테르팍스 통신에 "현재까지 법률 위반으로 러시아 입국이 금지된 외국인은 모두 55만 명"이라고 소개했다. 연합 2014.02.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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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女 연준 의장 '옐런 시대' 개막…세계 주목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의 사상 첫 여성의장 '옐런'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세계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는 자리인 만큼 옐런이 어떤 역할을 해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상황이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SBS 2014.02.0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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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中방공식별구역에 日 전투기 진입" 설날인 그제 중국이 설정한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에 일본 국적기로 보이는 군용기가 침입해 중국 동해함대 전투기 2대가 구역 밖으로 쫓아냈다고 중국… SBS 2014.02.0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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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시나붕 화산 또다시 분출…16명 사망 인도네시아의 시나붕 화산이 또 다시 분출하면서 화산재와 가스에 1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국이 주민 대피 명령을 해제한 지 하루 만에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SBS 2014.02.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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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동해 병기' 막으려고 대형 로펌 고용해 로비 주미 일본 대사관이 미국 버지니아주의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을 막기 위해 대형 로펌을 고용해 로비를 해온 사실이 문서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동해 병기 법안은 내일 하원 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SBS 2014.02.02 20:31
"새해 첫날 中방공식별구역 진입한 것은 日전투기" 음력 새해 첫날인 지난달 31일 중국이 설정한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한 외국 군용기는 일본 전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홍콩 동방일보에 따르면 중국의 대표적 군사평론가인 뤄위안 육군 소장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새해 첫날 동해함대 전투기가 쫓아낸 외국 국적기는 바로 일본 전투기"라며 "중국 전역이 춘제 분위기에 사로잡힌 틈을 타 전투기를 보내는 도발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4.02.02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