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금융당국 국감서 동양 '감독 부실' 질타 예고 여야 의원들은 금융당국에 대한 올해 국정감사에서 동양그룹 금융 계열사 부실 감독 책임론을 질타할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011년 저축은행, 2012년 가계부채 문제에 이어 올해는 동양그룹 사태를 집중 추궁하며 올해 국감을 '동양' 국감으로 만들 예정이다. 연합 2013.10.13 07:17
위기에 구심점도 잃은 동양…구조조정 '삐걱' 우려 위기에 빠진 동양그룹이 구심점마저 잃고 흔들리고 있다. 현재현 회장이 이번 사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구체적인 해법을 내놓지 못하는 가운데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은 법정관리 개시 신청 이후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합 2013.10.13 06:44
비상걸린 금융당국, 채권은행 '힘' 실어주기 금융당국이 채권은행의 기업 감시를 강화키로 한 것은 재무상태가 나쁜 기업이 계열사 우회지원 등 이른바 '폭탄 돌리기'를 하다 무너져 금융사와 협력업체, 투자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연합 2013.10.13 06:41
금융당국 '제2의 동양 막자'…대기업 감시 강화 금융당국이 제2의 동양 사태를 막고자 채권은행의 대기업 감시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2금융권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도 강도를 높이고 금융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를 방지하는 감시 지표도 개선한다. 연합 2013.10.13 06:39
한은 前 고위직, 감독대상 금융기관 '무더기' 재취업 최근 2년간 한국은행을 퇴직한 고위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한은의 감독대상인 금융기관에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절차상으론 적법했지만 엄연한 피감기관으로의 이동인 만큼 이직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 2013.10.13 06:32
한국·인도네시아, 100억 弗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합의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통화스와프를 맺는다. 12일 기획재정부·한국은행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최대 미화 100억 달러 규모의 양자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3.10.13 00:41